이거 보면 전기에도 두정갑이 없었던 건 아닌데


대세는 그냥 찰갑이었다 봐야 하지 않냐?


후기에 두정갑이 대세가 되는 건 맞는 거 같은데... 후기에는 찰갑 안 쓰자나? 차라리 천옷만 입던가 두정갑을 장수에게 씌우던가 둘 중 하나가 되지.


그리고 나중에는 그 두정갑에서 철편을 빼 버리고 의전용 예복으로 만들기까지...


조선 후기에 두정갑이 대세가 된 건... 


의전용으로 쓰기 편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