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 갑옷은 얼굴까지 왼전히 가려버리는 갑옷이 많이 보이는데 조선이나 옛날 중국 쪽에선 그런게 왜 많이 안보이는거야? 드라마나 영화에 고증오류 같은거야?
보면 일본 장수가 얼굴 까지 가리는 갑옷 입고왔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얼굴 까지 갑옷으로 가려버리는 아이디어가 없었던건 아니았던거 같은데...
보면 일본 장수가 얼굴 까지 가리는 갑옷 입고왔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얼굴 까지 갑옷으로 가려버리는 아이디어가 없었던건 아니았던거 같은데...
금나라같은 중장기병 성애자들은 면갑 사용하긴 함. 폐쇄형 투구는 마상에서는 창들고 돌격하는덴 크게 상관없는데 시야제한이 심해서 도보전에선 선호되는 형태가 아님. 활 좋아하는 동아시아 입장에서 활쓰기도 불편하고
각자의 환경에서 판단하는 효용성의 문제였겠지. 유럽에선 얼굴 가림으로써 얻는 방어력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얼굴 다 가렸다가 총기 발달로 다시금 오픈하는 식으로 변하고, 동아시아 쪽에선 그 방어력보단 시야확보를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드림 정도로 방어력 타협을 본 거고. 또 일본은 자기네 문화나 전투 양상에 맞춰서 면갑을 쓴 걸테고.
내 뇌피셜로는 일본 면갑에서 땀 배출하는 구멍을 따로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동아시아의 지랄맞은 여름 기후 문제도 꽤 컸을 거 같다.
없던건 아님... 유물이 없을 뿐 - dc App
두정갑도 볼가리개를 합치면 얼굴가리는데 영상에서 재현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