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트
갑옷에 일겸 최기룡이라고 적혀있는걸 보아
금군칠번중 일겸(겸사복1부대)에 소속된 무관으로 볼 수 있음 효종이후 갑옷같고 기병용같음
갑옷은 청색 무명으로 만들었고 흑색 인문이 있음 갑찰은 철로되어있음
투구 드림은 무명재질이고 만자 기하문과 둥근 단화문이 시문되어 있음
한세트
비단으로 만들어졌음
갑찰은 가죽으로 만든 피갑찰이고 견철엔 넝쿨무늬
밑에 갤러가 올린 단동갑과 매우 유사한 형태
투구는 가죽에 주칠을 하고 ◇모양 금박을 올림
투구갑찰은 가죽인 피갑찰이고 드림의 겉은 비단임 안감은 청색 무명이고 개철과 근철에 넝쿨무늬가 있음
금군별장이나 금군칠번의 장들 것으로 추정
한세트
청색 비단으로 만들었고 만卍자의 바닥에 작은 원형의 꽃무늬를 배치하였음
갑찰은 가죽인 피갑찰이고 견철엔 무늬가 없음
투구의 드림은 비단이고 작은 초화문을 표현함
칠번의 금군장들이나 금군 간부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
비단갑 ㅈㄴ 이쁘네
가까이서 보면 무늬들이 참 예쁨
이거 칼 찌르기도 막을수있나여? 베기는 막을것 같은데 활이랑
베기는 물론이거니와 취약부위에 비스듬히 찔리거나 힘이 장사라서 뚫지않는이상은 찌르기도 막힐듯 가죽인 피갑찰인 경우는 원거리인 조총과 화살에 더 효과적임
와와와와우...! 밑에 단동갑은 재질이 비단과 동찰갑이라서 단동갑이고, 사용된 비단을 촌망단(마디마다 이무기가 있는 비단) 능문면(비단에 무늬가 있는 솜)이라고 하는데, '용문갑사'의 한 종류라고 생각됨. 같은 무늬의 갑주가 있어서 놀랍고, 여의주 그리는중인데, 표현방식이 아직 이해가 안되서 작업이 더뎌진다.
러시아 표트르대제 박물관에도 같은 문양을 가진 파란색 유물이 있는데, 아래 게시글의 단동갑처럼 재질로서의 분류와 비단종류(문양)에 대한 분류를 합쳐서 부르면 '촌망단능면동갑주','촌망단능면철갑주','촌망단능면피갑주'로 이어부르는게 확실해보일거같다고 생각을 하게됨.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비단 이름들까지 쓰면 길어질까봐 비단이라고 통일했음 표트르대제 단피갑 또한 넣으려다가 투구 안보여서 패스했음 비단이름들 써드릴까요
아뇨아뇨, 그래도 저렇게 같은 문양이 있는 갑주가 더 있다는걸 확인하니까 정말 가슴이 벌렁벙렁 뜁니다. 어제 여의주 그리다가 파일날려먹어서 현타왔는데, 계속 작업해서 촌망단 문양 만들어보겠습니다.
금군별장 추정 단피갑은 직금장화단, 투구는 양색단 당초무늬라고 하고 밑에갑옷은 청색 직금단이라고 적혀있네요 문양 잘만드시고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조선두정갑은 피갑찰이 많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