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7은 경인박물관.
사진8은 러시아표트르대제 박물관.
사진9는 어디꺼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단동갑이라는 갑옷에 푹 빠졌음.
보기만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뛰는것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주책인가 싶음.
여튼 그 무늬와 색감에 끌리더라.
아래 게시글을 통해서
표트르대제 박물관에 소재하는 청촌망단 이외 촌망단능문면갑주가 여럿 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됨.
(주황색은 홍색이 세월지나 바래졌기에 그런가싶음.)
사진7,10을 촌망단능문면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경운박물관에서 도록 보내준게 있는데, 거기에 단동갑이라고 부르고 그 아래 내용에 써있어서.
각 음절 한자 뜻은 이러함.
→ 마디 촌, 이무기 망, 비단 단, 비단 능, 무늬 문, 솜 면
재질에 적동 찰갑에 옻칠이 되어있기에 사용된 재료에 따라서 비단 단, 동 동(?), 갑옷 갑으로 표기가 된거같음.
문헌상 갑주를 표기할 때 사용된 색상-무늬-재료 순으로 나열하는것으로 확인되는데, 따라서 색상과 내부 갑찰의 재질을 제외하면,
촌망단능문면갑 이라고 부를수도 있겠다 싶음.
갑옷에는 다양한 무늬들을 사용한다는것을 다들 알고있을것이고, 또한 사진11~12를 보면 다른 옷들에서도 이러한 무늬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였다는것을 알 수 있음.
사진1 단동갑 내부에는 사진5 적동에 옻칠을 한 갑찰들이 배열되어있는데, 사진8,9의 갑찰 고정방향이 두정이 박혀있는 모습을 통해 다르다는것을 확인 할 수 있음.
또한, 사진5,6 적동찰갑에는 다양한 보문들이 양각되어있는데, 이에 대한 정리는 추후에 기회를 잡아서 해볼 생각임.
(전방 군머는 바빠ㅠ)
촌망단능문면의 한자풀이를 보건데, 용이 아닌 이무기와
여의주와 구름의 조합인 여의운보문 문양을 함깨 넣음으로서 여의주를 얻는 이무기가 용이 되는걸 표현한건지는 잘 모르겠음. 단순히 용일수도 있는건데,
(이무기 망은 왜 들어간걸까.....)
여튼 촌망단 무늬를 오늘 기준 4일째 그리고있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대체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던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는 노릇이라
그냥 따라그리기 말고는 못하고있음.
신중한 성격이라서 이런 상황이라 작업속도가 더디다.
마지막은 샘플.
용응 그려야하는데, 여의운보문 색조합이 다양하더라.
파일 날려먹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됨.
사진8은 러시아표트르대제 박물관.
사진9는 어디꺼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단동갑이라는 갑옷에 푹 빠졌음.
보기만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뛰는것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주책인가 싶음.
여튼 그 무늬와 색감에 끌리더라.
아래 게시글을 통해서
표트르대제 박물관에 소재하는 청촌망단 이외 촌망단능문면갑주가 여럿 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됨.
(주황색은 홍색이 세월지나 바래졌기에 그런가싶음.)
사진7,10을 촌망단능문면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경운박물관에서 도록 보내준게 있는데, 거기에 단동갑이라고 부르고 그 아래 내용에 써있어서.
각 음절 한자 뜻은 이러함.
→ 마디 촌, 이무기 망, 비단 단, 비단 능, 무늬 문, 솜 면
재질에 적동 찰갑에 옻칠이 되어있기에 사용된 재료에 따라서 비단 단, 동 동(?), 갑옷 갑으로 표기가 된거같음.
문헌상 갑주를 표기할 때 사용된 색상-무늬-재료 순으로 나열하는것으로 확인되는데, 따라서 색상과 내부 갑찰의 재질을 제외하면,
촌망단능문면갑 이라고 부를수도 있겠다 싶음.
갑옷에는 다양한 무늬들을 사용한다는것을 다들 알고있을것이고, 또한 사진11~12를 보면 다른 옷들에서도 이러한 무늬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였다는것을 알 수 있음.
사진1 단동갑 내부에는 사진5 적동에 옻칠을 한 갑찰들이 배열되어있는데, 사진8,9의 갑찰 고정방향이 두정이 박혀있는 모습을 통해 다르다는것을 확인 할 수 있음.
또한, 사진5,6 적동찰갑에는 다양한 보문들이 양각되어있는데, 이에 대한 정리는 추후에 기회를 잡아서 해볼 생각임.
(전방 군머는 바빠ㅠ)
촌망단능문면의 한자풀이를 보건데, 용이 아닌 이무기와
여의주와 구름의 조합인 여의운보문 문양을 함깨 넣음으로서 여의주를 얻는 이무기가 용이 되는걸 표현한건지는 잘 모르겠음. 단순히 용일수도 있는건데,
(이무기 망은 왜 들어간걸까.....)
여튼 촌망단 무늬를 오늘 기준 4일째 그리고있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대체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던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없는 노릇이라
그냥 따라그리기 말고는 못하고있음.
신중한 성격이라서 이런 상황이라 작업속도가 더디다.
마지막은 샘플.
용응 그려야하는데, 여의운보문 색조합이 다양하더라.
파일 날려먹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됨.
금군별장 추정 단피갑은 직금장화단, 투구는 양색단 당초무늬..........
쓰읍쓰읍 지식 쓰으읍. 감사합니다.
밑에 올린 것은 독일 라이프치히 박물관 소장 갑옷과 투구이고 갑찰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것 같네요 단갑, 단동갑, 단피갑 등. 갑옷 이름을 길게 붙인다면 비단 종류와 갑찰재질을 적절히 섞어서 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독일 라이프치리 박물관.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만들어보고싶습니다.
+ 견찰의 모양이 다름. 계급에 따른 견장의 차이점을 확인 가능함.
덧글로 쓰지말고 게시글에 덧붙여서 써 그 편이 더 알아보기 쉽지
여의운이라고 하는 것은 여의주와 구름을 합친 게 아니라 불교에서 여의라는 불구가 있는데 그 모양을 닮아서 여의운이라고 하는 걸로 암. 그것과 각종 보배 문양들이 섞이면 운보문이라 부름.
망은 망룡이라고도 하는데 사실상 용과 똑같이 생겼으나 발톱이 4개 이하로 되어 구분했음. 그런데 오조룡도 망룡으로 부르기도 함.
문양은 따로 공부해야되니까 어렵네... 감사합니다.
러시아 소장 유물이랑 겉감색만 다른줄 알고 넘겼던 유물인데 갑찰 문양도 찍은건 몰랐음. 자료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