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군갤에서 두정갑 방호력 문제로 논쟁이 있었는데 조선의 두정갑 갑찰을 섬유에 고정해서 칼로 베면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는 주장임
참고한 글은 https://m.blog.naver.com/kkumi17cs1013/221393402711 이 글로 보이는데
원 글에 의문이 생김. 과연 청의 방식이 저게 맞는가?
내가알기론 철편과 철편끼리 연결 하지않고 조선의 것과 비슷하거나 같은걸로 아는데 말이야...;;
에초에 두정갑의 섬유가 칼질 몇번으로 너덜너덜 해질것 같지도 않지만 철편을 저렇게 연결하면 유연성을 스스로 깎아먹는건데 저렇게 할 이유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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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편끼리 연결하는 방식이 있는지 확실하게 이야기 해줄 수 없지만, 없다고 말 할 수도 없음. 그리고 유연성을 잡아먹는다고 하여도 어차피 몸에 붙어있는데 팔다리가 아니고서야 유연할 필요도 없고.
첨부된 링크를 통해 원글을 읽어봤는데, 굳이 읽어볼 필요없는 내용밖에 없음. 저 내용이 글쓴이가 직접 입어보고 하는소리인지, 주변국가의 두정갑에 대한 정확한 비교인지, 찰갑과의 비교를 직접해보았는지 알수있음. 아직 나도 5편정도의 논문밖에 읽지 못했고, 중국이나 대만애들 명나라군사복장복원하는거 구경만 했고, 두정갑 입어봤거 가지고있고 딱 이정도인데,
말하고자 싶은건, 논란이 될만한 글도 아니고, 뇌피셜덩어리의 잡소리라는것임.
헛소리하는거에 반응하고싶지 않은데, 뇌피셜도 정도가 있어야지. 하여튼 방구석애미나이들은 왜 스스로 자처해서 삼류가 되려는건지 모르겠다.
뭐 몸통이면 유연할 필요가 없다고?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ㅋㅋ
게이야 유연성 필요없음 왜 굳이 수고해서 철편을 쪼개는 개뻘짓을 하겠니?
내가 말을 좀 잘못했네, '그닥 유연할 필요는 없음'이 맞는 표현인거같음. 철편을 쪼개는게 유연성을 위해서는 아님. 그렇게 해야 제작이 더 수월한것도 있지만, 갑찰이 완전평면이 아닌 각 갑찰마다 완곡한 모양을 내어 화살에 맞을때 갑찰의 완곡함으로 인하여 피탄각도를 높여줌으로서 뚫리는 도탄시키려는거지.
거기서 각 갑찰이 플레이트처럼 붙어있지 않고 단독으로 옷감에 고정되어있기 때문이 흔들리면서 옷감→찰갑 순으로 에너지를 상쇄하고 그 충격을 무마시키려고 하는게 원리인거지. 에당초 활을 쏴서 뚫릴거리면 뚫리게 되어있는게 맞음. 단, 철찰갑이 피갑보다 방호력이 높고, 피갑도 화살을 막을수 있다는 기록에서보면 당시 갑옷의 방호실험을 할 때
근사가 아닌 일정거리 이상에서 활을 쏘아서 실험했을것이라고 추정함.
두정갑의 유물 사진의 찰갑배열을 통해 할수있는것은 찰갑들이 곂쳐있는 사실임. 이는 각 찰갑의 방호력을 두개로 옆쳐지게 하여 더욱 높인것인데, 여튼 내가 말하고싶었던것은 '어차피 입으면 몸에 촥달라붙어서 팔다리 아닌이상 갑옷 자체에 그닥 유연성이 필요없다'인거지, 갑찰이 무슨 플레이트마냥 다 붙어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였음.
갑찰이 쪼개져야 제작이 더 수월? ㅋㅋㅋ 얘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흔들려서 에너지 상실 ㅋㅋ 유연성좋은 메일이 화살 튕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애초에 갑찰마다 두정이 꼴랑 두게나 3개만 일부에 붙는 이유는 아는건가? ㅋㅋ
나도 잘 모름. 비꼬지 말고 알려주던가. 나름 성심껏 생각해써 답글 달았는데 괜치 사람 무안하고 기분나쁘게 만드네. 잘못된 지식의 전파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것에 대해서는 알고있어. 그러면 그러한 부분에서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지적해주고 정정해서 받아드리게 하는게 맞지않나?
정말로 얼토당토 없어서 너가 알고있는 내용이랑 완전히 상이하고 그로인해 어이빠진거면 내가 미안한게 맞고. 근데 비꼬기만하고 제대로 설명안해주는거면 거기서부터 더이상 발전이 없는거 아니야?
설명을 못하거나 할수없으면 시비털지말고 갈길가는게 더 옳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