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구한말 찍은 조선 장군의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많ㅇ ㅣ떠돌아 다니는데
어떤 사람은 일제가 일부러 초라한 평민에게 갑옷을 입혀 조선이 미개하다는걸 연출한 사진이라는 사람도있던데 그 진위가 궁금함
그 주장에 근거는
1.한눈에 봐도 갑옷이 너무 크다, 마치 다른 사람의 갑옷을 억지로 입혀놓은듯하다.
2. 전대, 광다회등 갑옷위에 차는 장구가없고 그로인해 환도도 제대로된 패용이아닌 급하게 들려주고 찍은듯하다.
3.저정도의 갑옷이라면 꽤나 좋은 집안 일텐데 행색이 너무 초라하다 (다터진 갑옷과 짚신 등)
4.외바퀴 수레, 초헌은 종2품이상의 고위관직만 탈수있을 정도로 귀한것인데 마당의 잔디도 관리 안돼있고 뒤 배경의 지붕또한 무너지기전 폐허이다.(2번째 사진)
나도 이사진 처음봤을떄 갑옷의 크기가 너무 말도안되게 안맞아서 연출이라고 생각했음
내 지식으로는 포형 두정갑이 아무리 길어도 무릎정도 까지오고 팔은 팔꿈치정도 기장이라고 알고있었거든 (밑 그림 정도)
에초에 그이상 크기가되면 활동하기 너무 불편해 전투는커녕 질질 끌고다닐 수준임
그런데 전투용이아닌 의장용은 대체로 꽤 크다는 걸 알게됨
확실히 전투용에비해 화려하고 크기도 엄청큼...
근데 아무리봐도 구한말에 찍은 저사진은 너무 택도 없이 크다는말이지.... 과연 저사진의 진위는 뭘까?
셋다 사진을 위해 보관되어 있던 갑주들 꺼내서 연출한 것
삐쩍마른게 농민데리고 찍었나보네 키랑 덩치도 아주 왜소한게 갑옷이 더 커보이는 이유인듯
무관이라면 칼을 저렇게 들고 찍을리가
첫번째 사진보면 갑주가 너무 낡고 칼도 손으로 잡고 전대 같은 띠도 없고 그냥 분위기 내려고 한거 같음 두석린 갑입은 장군은 그럴 듯해보이는데 저런 갑옷 입을 정도면 높은 사람에다가 무슨 행사 중일텐데 주변에 수행원이 너무 없는 것 같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