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구한말 찍은 조선 장군의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많ㅇ ㅣ떠돌아 다니는데


어떤 사람은 일제가 일부러 초라한 평민에게 갑옷을 입혀 조선이 미개하다는걸 연출한 사진이라는 사람도있던데 그 진위가 궁금함


그 주장에 근거는




1.한눈에 봐도 갑옷이 너무 크다, 마치 다른 사람의 갑옷을 억지로 입혀놓은듯하다.


2. 전대, 광다회등 갑옷위에 차는 장구가없고 그로인해 환도도 제대로된 패용이아닌 급하게 들려주고 찍은듯하다.


3.저정도의 갑옷이라면 꽤나 좋은 집안 일텐데 행색이 너무 초라하다 (다터진 갑옷과 짚신 등)


4.외바퀴 수레, 초헌은 종2품이상의 고위관직만 탈수있을 정도로 귀한것인데 마당의 잔디도 관리 안돼있고 뒤 배경의 지붕또한 무너지기전 폐허이다.(2번째 사진)


viewimage.php?id=2cafdd29f7&no=24b0d769e1d32ca73fec82fa11d028313f7ca0229f7ff0a914a049d5ff589e1f03a556fe460bbef63d911cc864b009da02f15aa22000fd9490d79faeb73019b8



viewimage.php?id=2cafdd29f7&no=24b0d769e1d32ca73fec82fa11d028313f7ca0229f7ff0a914a049d5ff589e1f03a556fe460bbef63d911cc864b009da02f15aa22709ab93c0d0c1a3b73019b8



viewimage.php?id=2cafdd29f7&no=24b0d769e1d32ca73fec82fa11d028313f7ca0229f7ff0a914a049d5ff589e1f03a556fe460bbef63d911cc864b009da02f15aa27a51fa99c0d69ff4b73019b8






나도 이사진 처음봤을떄 갑옷의 크기가 너무 말도안되게 안맞아서 연출이라고 생각했음


내 지식으로는 포형 두정갑이 아무리 길어도 무릎정도 까지오고 팔은 팔꿈치정도 기장이라고 알고있었거든 (밑 그림 정도)


에초에 그이상 크기가되면 활동하기 너무 불편해 전투는커녕 질질 끌고다닐 수준임


viewimage.php?id=2cafdd29f7&no=24b0d769e1d32ca73fec82fa11d028313f7ca0229f7ff0a914a049d5ff589e1f03a556fe460bbef650fc1dc36ebb04d84ea76b6d6d624a1c45cc89955f50bd





그런데 전투용이아닌 의장용은 대체로 꽤 크다는 걸 알게됨


viewimage.php?id=2cafdd29f7&no=24b0d769e1d32ca73fec82fa11d028313f7ca0229f7ff0a914a049d5ff589e1f03a556fe460bbef63d911cc864b009da02f15aa27308a8c4ccd3caf3b73019b8


viewimage.php?id=2cafdd29f7&no=24b0d769e1d32ca73fec82fa11d028313f7ca0229f7ff0a914a049d5ff589e1f03a556fe460bbef63d911cc864b009da02f15aa27307fa9491d29af0b73019b8



확실히 전투용에비해 화려하고 크기도 엄청큼...


근데 아무리봐도 구한말에 찍은 저사진은 너무 택도 없이 크다는말이지.... 과연 저사진의 진위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