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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갑 대표적 단점하면 베기공격에 끈이 끊어져 갑찰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는 말이 인터넷에 자주보이는데 

(+ 연장선으로 두정갑도 겉 옷감에 연결하는방식이라 비슷하게 적용하는 경우도 있음...;;)



과연 칼로 벤다고 단칼에 우수수 떨어질까?


일단 꽤 질긴 가죽끈을 정확하게, 강한 힘으로 베어야하고 또 갑찰 사이 유격으로 인한 유연함, 그로인한 순간적인 충격흡수떄문에 쉽지 않아보임 


물론 가죽끈의 재질, 상태에따라 다를수도있고 칼의 크기나 무게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함.


오히려 큰 도끼나 창처럼 한번에 온 체중을 실을수 있는 무기면 모를까...



갑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