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부분은 나눠봐야 유연성에 딱히 도움 되는 점도 없고, 나눌수록 방어력이나 내구력은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점이 따로 있음?
[일반/갑옷] 판금갑옷에서 철판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만들면 뭐가 좋음?
익명(223.38)
2021-02-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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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난이도?
바보임? 유연성 늘어나잖아?
가슴도 당연히 유연성하고 연계되는데 뭔 헛소리를 하고있어
넌 갈비뼈가 휘어짐?
갈비뼈 ㅋㅋ 니 옷도 가슴팍에 철 달면 어차피 가슴 안 구부리니깐 상관업ㄴ겠다 그지?
사람 상체가 어떤 구조로 앞뒤 휘어지는 지 모름? 명치 위쪽으론 니 말대로 철판 달아놔도 품만 넉넉하면 앞 뒤로 굽히는데 크게 지장 없어. 그리고 위짤 흉갑이 앞뒤로 구부러지게 생겼냐?
ㅋㅋ 저게 무슨타입 갑옷인진 아냐? 아니 애초에 흉갑이 아니라 브리간딘 입고 그 위에 플라카트를 입는 이유는 알고 이렇게 자신있게 씨부리는거야? ㅋㅋㅋ
저 갑옷 뒤 보면 아주 놀라 자빠지겠네 ㅋㅋ
16세기 17세기 갑옷인데 브리건딘 얘긴 왜 튀어나옴? 배갑 뿐만 아니라 흉갑까지 통짜 판금이던 갑옷은 그럼 병신이냐? 그리고 저게 무슨 타입 갑옷인지 뒷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니가 씨부려보던가
통자판금 입던 시대에 브리간딘하고 플라카트 입었다고 ㅋㅋ 질문의 요지가 이해가 안되냐?
http://myarmoury.com/talk/viewtopic.26338.html
https://i.pinimg.com/originals/35/1b/d7/351bd7a6e13da622fb26b22bb87387fe.jpg
너는
이새끼들이 새끼들이 병신이라 오히려 복부를 판으로 가리고 가슴은 브리간딘으로 가리는것 같아?
ㅋㅋㅋ
아니 애초에 왜 중동 경번갑이 복부쪽에 큰 철판을 대고 가슴은 심플하게 메일로 가리는지는 알고 이러는거야?
가슴은 갈비뼈가 있지만 복부는 근육과 지방 밖에 없어서 더 취약하니까 브리건딘이나 사슬 대신 철판을 대는 거지, 상식적으로 유연성 확보한다면 복부랑 가슴중에 어디에 유연한 걸 대겠냐?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4/48/Zbroje_husarskie.JPG
https://youtu.be/5eLgzcAKmW4
윙드 후사르 애들은 그럼 빡대가리라서 가슴은 통짜 철판 달고 복부를 저렇게 유연성 확보하게 만들었냐??
바본가??? 님 논리를 설명하면 "그리브가 있는데 왜 긴 테싯을 쓰냐?" 이지랄 하는거임 이정도 설명했는데도 못 알아먹으면 걍 니가 이긴걸로 하고
ㅇㅇ 내가 하는 말이 그 논리 맞는데 네가 뚜렷하게 설명한 게 없잖아. 근세 들어서 테싯 길게 늘어뜨린 쓰리쿼터 아머가 유행하면서 이전처럼 그리브 달린 갑옷을 밀어냈는데, 허리 부근과 허벅지 상단이야 유연성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테싯으로 구성하는 게 맞지만, 왜 굳이 허벅지 하단까지 무릎에 이어지도록 테싯을 길게 구성하냐 이거지
가슴부분이나 허벅지 하단같이 유연성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방어력을 위해서 통짜 철판으로 구성하는 게 좋을텐데 근세 들어서 굳이 저 부분까지 마디진 철판으로 만드는 이유가 뭔가 의문이 들었어. 제작 난이도 및 비용 측면인지, 유지 보수 용이성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패션 때문인지
니가 이긴걸로 해 ㅋㅋ 힌트: 왜 고짓이 대형화되었는지 짱구좀 굴려보쇼
네가 최고다 그래 제대로 대답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튼 남 배려도 해주고 최고야 아주
진짜 갑옷 연구하려고 들린 나그네인데..형님들의 지식에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제가 게르만족이 기사로 영입될 당시의 초기 기사의 갑옷을 연구하고 있는데.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 썰물에 밀려 여기로 들어왓습니다. 혹시 아이디어나 도움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부 리벳으로 박아놔서애초에 유연성도 뭣도 없을거같은데
배는 안접힘? 척추는 왜 있음 - dc App
배 부분은 접히니까 유연성 측면에서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해도 윙드후사르 흉갑처럼 배 부분까지만 저렇게 마디 져 있고 흉갑은 통짜인 게 좋지 않나 싶더라
손상되면 찰갑처럼 그 부위만 수리해서 끼워넣을수있지않을까
간지 - dc App
역시 패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