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갑옷] 기악전적도에 묘사된 명나라 두정갑
익명(125.142)
2021-02-26 15:10
추천 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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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조선과 동일
존나 다른데
뭐가 동일하단거임?
큰 굴래에서 둘 사이에 차이점은 없음
조선 두정갑 그림 중에 저렇게 민소매 형태로 두정갑을 묘사했다고??
소매여부가 그리 중요한가? 몽골지배 이후로 보편화된 롱코트 스타일 두정갑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
최근 페북에 중국 갑옷 커뮤니티에 애들이랑 이야기 주고받은게 있었는데, '명나라랑 청나라때 우리는 비갑(팔에 쓰는거) 썻는데, 다른데는 썻냐?' 이러길래. 'ㄴㄴ 우리는 안썻음'이라고 답변했음. '왜? 이 멋진걸 안썻음?'이라고 물었는데, '글쎄? 활쏘기 불편해서 아닌가?'라고 해줬지.
그놈에 큰굴레 존나크네시밬ㅋㅋ
ㅇㅇㅇㅇ가 당시 각국의 갑옷의 공통점으로 롱코트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도 말하지않고 '조선과 동일' 이러니까 당연히 그거 보는 사람들이 오해할만하지. 겉으로 들어나는 차이점을 찾는것이 보편적인데, 그러면 당연히 비갑의 착용유무와 소매형태에 대해 말하겠지.
중국애들도 그러한 차이점을 먼저 제시하면서 말을 이어가는데, 강조하는건 비갑의 유무니까. 걔네들도 말을 '롱코트 스타일' 그따구로는 안함. 말을 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래서 보는 시야가 넓어야 하는거지 ㅋㅋ 니들처럼 겜 컨셉아트 보듯 갑옷 감상하는놈들은 답답해서 대화가 안됨
이 찐따들은 호심경과 헬멧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긴 할까? ㅋㅋ
선생님. 대화를 하시려면요, 주장을 하기에 앞서 그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근거를 먼저 제시를 해야하구요, 그 주장에 대한 반박이 있을 경우에 타당성을 제시하고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시거나, 자신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그걸 수정해야되요. 자기주장과 다르다고 시야가 넒네 안넒네 하는것보다 더 용기있는 일이 자기주장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드리는거에요
겁쟁이 아싸 아다 찐따마냥 말을 그따구로 하시면 누가 좋게 봐요. 어차피 마이너갤이거 마이너한 취미인데 꼭 그렇게 세상을 비꼬아서보듯이 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차피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 논문 서너편씩을 읽고 그랬을건데, 시야가 정말 좁을까요?
몽골의 영향을 받아서 명/조선/청 나라들이 니가 말한 두정갑 스타일의 갑옷으로 변환된 것도 맞는데, 반대로 명/조선/청 마다 각자의 고유 스타일로 구분되는 특징들이 존재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사실상 조선과 동일' 하면 빡대가리 인증밖에 더 되냐?? 조선은 견찰만 봐도 다른 나라와 확연히 다른 스타일을 드러내고, 청나라는 목 가리는 특유의 스타일로 진화했는데 고런 건 쏙 빼고 한줄 딸랑 적으면 좋은 소리 듣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