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 그라나다의 마지막 술탄 무함마드 12세의 토너먼트 갑옷 - 병신같이 생긴 투구는 성의없지만 슈테흐헬름의 일종
3 - 무함마드 12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럽양식 투구들 : 확실하진 않은데 딱봐도 존나비싸보이는거 감당할 만한 인물도 별로 없어서 거의 확실
4, 5 - 바이저드 샐릿 (기하학적 무늬들로 장식)
6, 7, 8 - 오픈 샐릿 (중간에 두른 띠는 터번을 상징)
이베리아 무어 애들은 하도 스까살면서 치고박다보니까 이슬람권에서 이례적일 정도로 유럽 판금갑주 요소를 적극 도입함
마찬가지로 스까살던 튀르크도 유럽용병이나 동유럽 속국 중장병들은 유럽식 무장한 그대로 가져다 썼지만 얘넨 한술 더떠서 아예 토착양식에까지 적극적으로 흡수한 경우임
전부터 오스만같은 애들은 유럽애들이랑 많이 싸웠는데 왜 플레이트아머는 안 썼을까 했는데 이슬람권에서도 쓰긴 했구나
헬멧 디자인 골때리네 ㅋㅋㅋ
설마 앞에 코딱지만한 구멍 2개로 보는거?
실전용이 아니라 경기용이라서 저런 모양세인데 저런거 쓰고도 재수 없으면 저 쥐꼬리만한 구멍에 파편 들어와서 뒤짐 ㅋㅋㅋ
매력있네 - dc App
첫번째 투구는 주스팅용 헬멧박아놓은거 같다
셀릿까지 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