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갑옷에 대해 글을 쓸 계획이긴한데,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음. 한국어 자료보다는 외국어 자료가 훨씬 더 많기도 하고..

찾아봤자 찰갑만 주구장창 나오기도 하는데. 시험기간도 얼마 안남아서 흠..


그전에 간단하게 초기 동로마 군사체계에 대해 배우고 가도록하자.


-설명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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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기존의 레기오 제도는 로마제국이 강성하던 시절에는 별 문제 없었지만, 야만족들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소규모 기병부대로 변경지역을 약탈하고,

사산조 페르시아가 부흥하여 로마 제국을 위협하던 시기에는 기동성 문제로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한다.


이에 로마를 사분열시킨 디오클레티아누스는 군사개혁을 시도하는데, 기존의 레기오는 리미타네이(변경 주둔군)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프레토리아니등의 근위대를 주축으로 기동 야전군인 코미타텐세스를 만든다. 

리미타네이가 요새를 지키며 소규모 야만족들의 침입을 막아내고, 대규모 야만족 침입이나, 사산조 페르시아의 군세가 올 시엔 기동 야전군을 출동시켜

리미타네이가 모루, 코미타텐세스가 망치가 되어 적을 박살내는 전략이 되는 것.(전략적인 관점에서)


기병 중심이던 야만족, 특히 사산 페르시아에 맞서기 위해 기병비율을 계속해서 늘려갔고, 말기에는 3이 보병 1이 기병일 정도로 높은 비율이 되었다.




다음에 올 때는 동로마 갑옷들고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