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전투 도면 보면 군포만 입던데 실제로 그런거 입고 일본군이나 청나라군이랑 싸운건 아니지...?
서양은 용병들 갑주 빵빵하게 차려입고 전투하는거 보니까 간지가 철철나더라.
조선은 장수들만 입었나?
댓글 6
임진왜란 땐 몰라도 정묘, 병자호란 때는 말단 병사들은 갑옷 별로 못 입었을거 같음. 인조 5년에 양서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6지방 갑주가 모두 합쳐 4천 3백여 부 밖에 안되는데 이것도 거의다 부서져서 못쓴다는 언급이 승정원일기에 나옴. 물론 이후에 계속 갑옷 생산을 독려하는 기록도 계속 나오지만
익명(1.231)2021-05-05 20:02
답글
ㄷㄷㄷ
익명(175.115)2021-05-05 21:10
이 시기엔 등자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철이 없어서 조정에서 진지하게 나무로 등자 만들면 쓸만한가? 논의하던 시기고, 수군도 통영 빼곤 전선이건 무기건 준비가 하나도 안되있단 소리도 나옴. 그러니까 여기저기서 비상 걸렸는데 전임자 덕에 문제를 해결할 비용은 전혀 없던 시기라 갑옷 만든다고 만들어봤자 크게 나아지진 못했을 듯.
임진왜란 땐 몰라도 정묘, 병자호란 때는 말단 병사들은 갑옷 별로 못 입었을거 같음. 인조 5년에 양서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6지방 갑주가 모두 합쳐 4천 3백여 부 밖에 안되는데 이것도 거의다 부서져서 못쓴다는 언급이 승정원일기에 나옴. 물론 이후에 계속 갑옷 생산을 독려하는 기록도 계속 나오지만
ㄷㄷㄷ
이 시기엔 등자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철이 없어서 조정에서 진지하게 나무로 등자 만들면 쓸만한가? 논의하던 시기고, 수군도 통영 빼곤 전선이건 무기건 준비가 하나도 안되있단 소리도 나옴. 그러니까 여기저기서 비상 걸렸는데 전임자 덕에 문제를 해결할 비용은 전혀 없던 시기라 갑옷 만든다고 만들어봤자 크게 나아지진 못했을 듯.
이러니 군사력이 약할 수 밖에 없구나.....
지갑이 대부분 아니었을까
대부분 지갑, 드물게 몸통만 가려주는 찰갑정도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