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가 얼추 군대 갑옷 규격에 맞게 만들면서도
"이게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이여~" 그람서 갑옷이나 투구에 깃털이나 장식같은거 자의적으로 새기는 시스템이었음??
그러면서 장식 있는건 비싸게, 일반 민자무늬는 싸게 파니깐 병사들 복장이 중구난방인거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ㅇㅇ
대장장이가 얼추 군대 갑옷 규격에 맞게 만들면서도
"이게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이여~" 그람서 갑옷이나 투구에 깃털이나 장식같은거 자의적으로 새기는 시스템이었음??
그러면서 장식 있는건 비싸게, 일반 민자무늬는 싸게 파니깐 병사들 복장이 중구난방인거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ㅇㅇ
조선시대면 군기감에서 제작 해서 보급하고 각지방은 군기감에서 견본 제작해서 따라만들게 하고 공납으로 받았음 조선초부터 월과군기제라고 매 분기마다료 각 도별로 갑주 제작 수량을 확인해서 보급했는데 갑주자비제 라고 개인적으로 갑주 갖고오라고 세조때부터 시작된것도 있음. 출처는 2003년 조선시대의 갑주 박가영교수님의 박사학위논문
ㅇㅇ 같은 문화권 내에선 결국 어느정도 비슷하긴 하겠지만, 전부 개인 수작업이라 장인마다 조금씩 다르고, 만들 때마다 조금 다르고, 개인 취향에 따라 또 달라지다보니 세세한 점에선 개개인마다 다른 경우 존나 많았음
유럽의 경우 후기 플레이트로 넘어오면서 나름 규격화된 수치에 맞춰 대량생산하는 식의 갑옷도 있었긴 함.
그것도 존나 비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