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공부하다가
예식용으로된 검은색 갑옷이나 , 갑옷위에 (흰,빨,초록색)등 금색과다른 도료가 칠해져있는걸 봤거든
낡거나 부식되는등 상황과 사용에따른 텍스쳐링과 표현에 좀 도움이 될것같아서 질문하고싶어
도료를 발라서 굽는,제작과정에대한 용어(예: 금속연마 폴리싱), 주로쓰이는 예식용갑옷의 재료가 청동이라든지
이 질문자체가 갑옷의종류가많고 시대마다 만드는방법이 달라서 성의가 없지만
생각나는 문헌이나 영상같은게 있으면 제목이라도 좋으니깐 알려줄수있을까?
아니면 이 사진은 ~시대에 만들어진거고 재료는 ㅇㅇ임 이런거라도 좋아
동양권 갑옷에서는 빨간색 칠은 거진 주칠이라고 보면 됨. 주사라는 광물을 갈아다 옻에 섞어서 칠하는 기법임. 그렇기에 광택이 금속광택보단 전통 가구에서나 볼듯한 옻칠 광택에 가까운 형태가 나옴. 검은칠도 마찬가지. 옻칠 자체가 금속의 녹을 막아주다보니 여기저기에 색넣고 칠하고 그냥 칠했음.
서양권 갑옷은 그 특유의 금속 위에 긋는 장식 효과들은 에칭 기법으로 넣는 경우가 많았음. 미술 기법 중 하나기도 한데 디테일한 설명은 링크로 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inable129&logNo=22101450829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오 감사감사
알람차단때문에 지금봤다 고마워 복받을거야
또 덧붙이자면, 청동의 경우 녹이 초록색/푸른색의 녹이 끼는 반면 철은 붉은색의 녹이 낌. 은은 산화되면서 검게 변함. 철도 검은녹이 있긴한데 산소가 적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특이 케이스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안생김.
ㄳㄳ
주칠은 위에 다른 형아가 설명했고. 흑칠은 송연(송진그을음)+옻칠 , 또는 검은색산화철+옻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