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기록은 현대인이 알아먹기 힘들어



그래서 기록상 두정갑이 어쩌고 쇄자갑이 어쩌고

이러는 기록은 거의 없다

그냥 싸잡아서 뭉뚱그려 갑이라고 칭하던가

그림이나 설명도 없이 xx갑 oo갑 이런식으로 부르는게 대부분

ex) 모월 모시에 oo갑을 만들었다, 외적 x가 xx갑을 입었다





그리고 조선시대가 매우 길었기 때문에 같은 용어를 쓰는 갑옷명이 간혹 등장하더라도 그게 같은 갑옷인지는 며느리도 몰라



그러니 인터넷 뇌피셜 그림 하나 봤다고 무조건 확신하지마






p.s 임진왜란 기록에는 조선이 일본의 갑옷을 당나라 갑옷이라고 지칭하는 구절이 있다. (정황상 찰갑이라서 부른 표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