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남미 전사를 보면 경목재로 만든 투구에다가 누비 갑옷, 깃털로 장식한 두꺼운 외투를 걸치고 싸웠는데 이게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무장이었음?
뭐 금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엔 환경이 안 받쳐줬다고는 해도 다른 대안들이 어느정도 있지 않았을까? 예를 들어 인골 등이 부족한 환경도 아니었을 텐데 골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었음? 중남미 문명도 평소에는 석기나 흑요석+목재 무기 정도로 무장했다지만 말기에는 슬슬 청동기도 등장하던 시절인데 누구 한명쯤 골제 찰갑 같은 걸 시도했을 법 하지않냐
존나 덥고 습한 환경에 무기도 강도낮은 흑요석 뿐이었으니 천갑옷으로 충분해서 그랬겠지? - dc App
그럴거 같긴 한데 화살촉은 또 석기나 동기로 잘만 썼다는거 들어보면 충분할까 싶음
골기는 일단 '갈아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개고생을 하면서 얻어낼 수 있는 방어력이 천갑옷과 별반 차이가 없거나 유지보수가 엿같으면 금방 도태되었을 확률이 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