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표현 하자면 찰갑이랑 두정갑 중에
후자 쪽이 신형이잖아 실제로
단가도 더 비싼 듯 하고...
근데 전쟁초기 전군에서 킹왕짱 높았던
신립이 수은갑을 하사 받은 기록이 있고
수은갑은 찰갑의 일종이지. 그리고 무려
신하중 가장 높은 직위인 영의정이었던
류성룡의 갑옷 유물도 찰갑임.
이런 고위급 인사들이 찰갑을 입었는데
그외 중간급 장수들이 과연 두정갑을
흔히 입었을까 싶음.
정충신 두정갑 유물이 있긴 한데
정충신은 임란 이후 활동기간이 더
긴 사람이니 임란때 입은게 아니었을
확률 꽤 될 것 같고
후자 쪽이 신형이잖아 실제로
단가도 더 비싼 듯 하고...
근데 전쟁초기 전군에서 킹왕짱 높았던
신립이 수은갑을 하사 받은 기록이 있고
수은갑은 찰갑의 일종이지. 그리고 무려
신하중 가장 높은 직위인 영의정이었던
류성룡의 갑옷 유물도 찰갑임.
이런 고위급 인사들이 찰갑을 입었는데
그외 중간급 장수들이 과연 두정갑을
흔히 입었을까 싶음.
정충신 두정갑 유물이 있긴 한데
정충신은 임란 이후 활동기간이 더
긴 사람이니 임란때 입은게 아니었을
확률 꽤 될 것 같고
두정갑이 늦어도 고려후기때부터 나오지않음? 찰갑보다 보급률이 낮을수도 있어도 거의 없는 수준은 아닐걸
그 정도로 두정갑이 없지는 않았을거라고 봐..
오히려 고위 장수는 야전 최전선에 안쓰니깐 구형 갑옷이나 수은갑 같이 간지나는 거 쓰는 케이스가 많고, 방어력 더 좋고 신형이 최전선에서 사용되었을 확률도 크지. 이후 나온 두석린도 방어력은 그냥 두정갑보다 구린데 간지난다고 지휘관들이 썼잖아.
또한 정충신 같은 경우도 신분이 미천해서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인데 당연히 물려받을 갑옷이나 그런 건 없었을테고 새로 맞췄을테니 방어력 좋고 최신인 두정갑을 선택했겠지.
현재 남아있는 정충신 두정갑은 인조8년 때 받았음
아무리 비싸다고 한들.... 국가차원에서의 보급인데 정도밖에 안되었을까?
근데 실제로 임진왜란 당시 실물 두정갑 유물이 없는건 사실 아닌가 찰갑은 있어도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40109062434217
존재는 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현존 두정갑 유물들 대다수가 가문내 대대로 모셔온 물건이나 해외 반출이 태반임.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s_kdcd=&s_ctcd=26&ccbaKdcd=18&ccbaAsno=00380000&ccbaCtcd=26&ccbaCpno=1483700380000&ccbaLcto=00&culPageNo=2&header=region&pageNo=1_1_3_0&returnUrl=%2Fheri%2Fcul%2FculSelectRegionList.do&assetnamel=
명종 - 임란 때의 의병장 정공청 유품에서 두정갑 확인 가능함
정공청 갑옷 그건 임란 이후 것 일수도 있음. 왜냐면 정공청이 정식으로 무과에 합격한게 임란 끝난 다음이라
일단 문화재청 피셜로는 임진왜란 당시 유물 취급임
http://koreascience.kr/article/JAKO201336447760490.pdf
또한
임진왜란기(1592~1598) 상급 수군 갑옷[甲]의 유형별 특성과 일러스트화 논문에선 조선 초기의 국조오례서에 기록된 두정갑과 정공청/정충신 두정갑의 유사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