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마갑을 쓰지 않았음. 안장을 씌우기전에 까는 천이나 가방 그 외 장신구와 재갈등은 있는데, 마갑에 대한 기록과 유물이 없음.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의 말의 품종처럼 당시의 말의 크기는 크지 않았던것임.
명도 없나?
명은 몰라. 직접 찾아보는게 좋겠다.
삼국시대에 말 크기도 별반 차이 없는데 잘만 마갑 썼던 거 생각하면 그냥 중기병 자체가 도태된거임
송/고려/금/몽골 때까진 중기병이 운용되었지만, 그 이후로 갈수록 전략이나 화약무기의 발전 등으로 굳이 돈 쳐먹는 하마인 중기병을 운용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도태되면서 마갑도 같이 도태됨.
정확하겐 마갑 낀 중장기병
그냥 전세계적으로 조선시대쯤엔 마갑을 별로안씀 청나라는 기록이 있긴하지만
가끔 이런 질문들 올라오던데 결국 마갑은 무기경쟁에서 빨리 밀리는 운명인가 봄
그러게 생각보다 효용성이 그렇게 크지만은 않았던건지
https://greatmingmilitary.blogspot.com/2014/07/horse-armour-of-ming-dynasty.html?m=1
오오 ㄱㅅㄱㅅ 근데 아래 무비요략?에 나오는 마갑은 전투용이었을까? 뭔가 꽤 빈약해보임..
명나라 쯤 가면 사실상 마갑이 중장기병의 실전 방어구라기보단 의장용 수준으로 전락하긴 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렇게 목하고 가슴 앞부분만 가린 마갑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마갑 유물 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타입임.
아 근데 나 좀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청나라 마갑유물은 본 기억이 있거든? 꽤 자주 돌아다니는 사진이라 님도 내가 뭐 말하는지 아실 것 같음 그 두정갑마냥 못대가리 빽빽하게 박힌 남색 마갑
근데 그런 중무장 형태의 마갑이 송대에까지 있다가 명대에는 없어졌다가 다시 청대에 뿅 하고 나온걸까? 명대까지 근근이 유지되다가 청대까지 내려온걸까? 이게 궁금함. 명군 기병은 다 저런 간소한 마갑만 쓰고 그 청나라 유물같은 전신 마갑은 안 썼는지..
그 청나라 마갑이 명나라의 것을 계승한건지 아님 자기들이 어쩌다보니 만든건진 나도 잘 모르겠음.
답변 ㄱㅅㄱㅅ 댓글을 지금 봄
조선은 마갑을 쓰지 않았음. 안장을 씌우기전에 까는 천이나 가방 그 외 장신구와 재갈등은 있는데, 마갑에 대한 기록과 유물이 없음.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의 말의 품종처럼 당시의 말의 크기는 크지 않았던것임.
명도 없나?
명은 몰라. 직접 찾아보는게 좋겠다.
삼국시대에 말 크기도 별반 차이 없는데 잘만 마갑 썼던 거 생각하면 그냥 중기병 자체가 도태된거임
송/고려/금/몽골 때까진 중기병이 운용되었지만, 그 이후로 갈수록 전략이나 화약무기의 발전 등으로 굳이 돈 쳐먹는 하마인 중기병을 운용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도태되면서 마갑도 같이 도태됨.
정확하겐 마갑 낀 중장기병
그냥 전세계적으로 조선시대쯤엔 마갑을 별로안씀 청나라는 기록이 있긴하지만
가끔 이런 질문들 올라오던데 결국 마갑은 무기경쟁에서 빨리 밀리는 운명인가 봄
그러게 생각보다 효용성이 그렇게 크지만은 않았던건지
https://greatmingmilitary.blogspot.com/2014/07/horse-armour-of-ming-dynasty.html?m=1
오오 ㄱㅅㄱㅅ 근데 아래 무비요략?에 나오는 마갑은 전투용이었을까? 뭔가 꽤 빈약해보임..
명나라 쯤 가면 사실상 마갑이 중장기병의 실전 방어구라기보단 의장용 수준으로 전락하긴 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렇게 목하고 가슴 앞부분만 가린 마갑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마갑 유물 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타입임.
아 근데 나 좀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청나라 마갑유물은 본 기억이 있거든? 꽤 자주 돌아다니는 사진이라 님도 내가 뭐 말하는지 아실 것 같음 그 두정갑마냥 못대가리 빽빽하게 박힌 남색 마갑
근데 그런 중무장 형태의 마갑이 송대에까지 있다가 명대에는 없어졌다가 다시 청대에 뿅 하고 나온걸까? 명대까지 근근이 유지되다가 청대까지 내려온걸까? 이게 궁금함. 명군 기병은 다 저런 간소한 마갑만 쓰고 그 청나라 유물같은 전신 마갑은 안 썼는지..
그 청나라 마갑이 명나라의 것을 계승한건지 아님 자기들이 어쩌다보니 만든건진 나도 잘 모르겠음.
답변 ㄱㅅㄱㅅ 댓글을 지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