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얼 찐 고급품인 요로이 제외하고
동서의 디폴트를 보자, 기본적으로 찰갑이라는 것은 철편이나 가죽 또는 뼈를 엮어서 만드는 갑옷 종류를 뜻한다(모르는 흑우 없지?)
솔직히 찰갑은 기술적 난이도가 낮지만 노동 집약적인 갑옷의 종류 중 하나이다(비슷한것 : 체인)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고 화려해지고 싶으면 타공을 더 해서 끈을 더 많이 씌우거나 하면된다, 막말로 찰갑은 단일재료만 있으면 만들수있는 로우테크 장비중하나임 반면에 두정갑은 기본적으로 포단과 그것을 고정시킬 못과 가죽와셔가 필요함, 즉 재료가 더 들어간다는 것과, 철편을 타공 뿐만 아닌 성형 까지 해야됨
이런식으로, 그냥 평면철판 쓰면 방어력이 조금 골름함
화려함의 극치인 요로이 계열을 보면 필요한 부분에 그림을 그린 사슴가죽을 덧대거나 그 가죽을 잘라서 엮거나 또는
이런식으로 견사로 끈을 짜거나(진짜 견사임)
딱봐도 만들기 ㅈㄴ ㅈ같은 금속공예 장식을 박아 넣는 기법을 함(내꺼임)
아마 글쓴 사람은 이런식으로 만든 찰갑을 본거 같은데 아무리 이렇게 찰갑이 날고 기어도
금사로 자수넣는것 만큼 할까? 무엇보다 이런 두정갑은 안에 갑찰편을 안넣으면 무게가 확 줄어듬, 고위장수가 과연 찰편 꽉꽉 엮은 찰갑을 입을까 아니면 적당한 두정갑에 자수로 장식 된걸 입을까?
막짤은 이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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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대가 지날수록 두정갑이 어려의미로 고급 갑옷의 이미지를 가져갔다고 생각함.. 근데 고급이라는게 되게 애매한 기준이라..ㅋㅋ - dc App - dc App
애초에 고급 하급 기준이 뭐 없잖아. 금/은/비단 같은 고급 재질로 만들면 고급이고 아니면 하급인데.
기술적인 레벨을 따지자면 두정갑이 좀 더 하이테크 기술을 요하긴 하지. 찰갑 개념 자체는 뼈갈던 시절에도 있던 개념인데.
찰갑도 찰갑만의 멋이 있긴 하지만(특히 고구려.. 하악..) 고급이냐고 한다면 흠..
과거에 찰갑이 멋있어서 두정갑보다 좋게 봤다는 인식을 왜 21세기 현대인인 니가 제단함?
그러니깐 그거에 관련된 어록이나 서적을 올려달라구 그럼 납득한닥ㆍ - dc App
만주쪽 기록 준건 개무시하는거여? 두정갑이 실전용 주력갑주로 등극한지가 언제인데 굳이 꾸역꾸역 찰갑을 새로 뽑아서 꽃돌이들한테만 주는게 뭔지 이해가 안 되세요? 군화발 광택내는게 비실전적이지? 근데 왜 하냐?
도대체 논문급 지식이나 고차원적 이해가 필요한 어려운 개념도 아닌 걍 상식인데 왜 우기는거임?
논문 레퍼가 없으면 니 뇌피셜이지 븅신아. 그 당시 미적 감각을 씨발 논문 레퍼도 없이 니 눈깔 니 미적 감각 기준으로 때려맞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