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차이 때문에 그런 사례가 있긴 한가 싶다.. 잔 다르크는 전투원 보다는 지휘관 계통이고.. 기사는 아니고 바이킹들은 여자도 쉴드메이든이라 해서 칼(or 도끼)이랑 방패 들고 싸우긴 했는데..
..(117.111)2021-10-05 23:13
12세기 존왕의 증손녀이자 웨일스 귀네드 왕국의 공주였던 구엘린 Gwenllian이 기사는 아니지만 게릴라전이나 공성전에 직접 참가해서 싸운 기록은 있음
상추스(sangu819)2021-10-05 23:20
답글
무슨 귀족 여성이 전투에 ㄷ
공성전은 그렇다 쳐도 게릴라까지 참여하네
익명(49.168)2021-10-05 23:46
2차 십자군에 남자처럼 갑옷 입고 가랑이 벌린 채 말 타고 다니는 프랑크 여자 영주와 수행시녀들을 인상깊게 본 비잔틴측 기록이 있음. 1180년대 이슬람측 기록에도 남자처럼 갑옷 입고 말 타고 싸운 프랑크 여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고. 백년전쟁 초기에 브르타뉴 공작부인 잔도 직접 칼 들고 용맹하게 싸웠다고 함. 윌리엄 마셜의 전기에는 윌리엄이 노르망디에서 프랑스군을 상대로 마을을 방어할 때 윌리엄의 용기에 고무된 마을 사람들이 여자건 남자건 모두 장대랑 몽둥이 들고 나와서 적군을 줘팼다고 나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잉글랜드의 어느 가문 연대기에도 말 타고 나가서 적을 쓰러뜨린 여자 가문원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익명(59.1)2021-10-05 23:46
답글
정리하면 여성은 기사가 될 수 없고 전문적인 직업군인으로 활동한 여성이 있었다는 증거도 아마 없겠지만 중세 여성들은 때때로 전투에서 싸우기도 했고 개중에는 기사처럼 갑옷 입고 말 타고 싸울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한 여성들도 있었음
피지컬 차이 때문에 그런 사례가 있긴 한가 싶다.. 잔 다르크는 전투원 보다는 지휘관 계통이고.. 기사는 아니고 바이킹들은 여자도 쉴드메이든이라 해서 칼(or 도끼)이랑 방패 들고 싸우긴 했는데..
12세기 존왕의 증손녀이자 웨일스 귀네드 왕국의 공주였던 구엘린 Gwenllian이 기사는 아니지만 게릴라전이나 공성전에 직접 참가해서 싸운 기록은 있음
무슨 귀족 여성이 전투에 ㄷ 공성전은 그렇다 쳐도 게릴라까지 참여하네
2차 십자군에 남자처럼 갑옷 입고 가랑이 벌린 채 말 타고 다니는 프랑크 여자 영주와 수행시녀들을 인상깊게 본 비잔틴측 기록이 있음. 1180년대 이슬람측 기록에도 남자처럼 갑옷 입고 말 타고 싸운 프랑크 여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고. 백년전쟁 초기에 브르타뉴 공작부인 잔도 직접 칼 들고 용맹하게 싸웠다고 함. 윌리엄 마셜의 전기에는 윌리엄이 노르망디에서 프랑스군을 상대로 마을을 방어할 때 윌리엄의 용기에 고무된 마을 사람들이 여자건 남자건 모두 장대랑 몽둥이 들고 나와서 적군을 줘팼다고 나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잉글랜드의 어느 가문 연대기에도 말 타고 나가서 적을 쓰러뜨린 여자 가문원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정리하면 여성은 기사가 될 수 없고 전문적인 직업군인으로 활동한 여성이 있었다는 증거도 아마 없겠지만 중세 여성들은 때때로 전투에서 싸우기도 했고 개중에는 기사처럼 갑옷 입고 말 타고 싸울 수 있을 정도로 부유한 여성들도 있었음
장미전쟁 시기 잉글랜드 남부 민병대 소집 기록에서도 여자 이름을 몇 개 찾을 수 있음
https://gall.dcinside.com/m/armor/2240
귀족 여성들도 무기술을 배우나? 무슨 십자군 원정에까지 참가했네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1대1로 걸어다니면서 싸우는게 아닌 전쟁에서 말타고 싸우는 경우에는 개인적인 무기술 역량보다 기마술과 전술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들음
사회적으로 여군이 등장하기 어려운 시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