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갑옷에 대해 조사중인데
일반적으로 갑옷 발전 과정에 대한 흐름은 서양을 따라가잖아
가죽에서 브리건딘, 체인에서 플레이트
근데 한국은 가야랑 백제 때 판갑을 착용하고
그 뒤로 찰갑 사용하다가 브리건딘 계열인 두정갑으로 발전하는데
이 둘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 거임?
조선에서는 판갑에 대한 인식이 옅었나?
한국 갑옷에 대해 조사중인데
일반적으로 갑옷 발전 과정에 대한 흐름은 서양을 따라가잖아
가죽에서 브리건딘, 체인에서 플레이트
근데 한국은 가야랑 백제 때 판갑을 착용하고
그 뒤로 찰갑 사용하다가 브리건딘 계열인 두정갑으로 발전하는데
이 둘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 거임?
조선에서는 판갑에 대한 인식이 옅었나?
고려와 몽고의 관계를 알아보면 될것임
서유럽이랑 얼추 비슷하지 않나? 로마때도 판갑 쓰다가 이후 사슬갑옷 - 트랜지셔널 이렇게 넘어가잖음
다만 서유럽이 유독 찰갑을 사용 안했을뿐이고
대규모 병력 동원과 전투가 빈번하게 일어나냐 아니냐의 차이가 크다고 봄. 한반도, 그것도 신라 단독으로만 최대 5만까지 뽑아내는데 걔네들 갑옷같은 거 감당하려면 유지보수 쉽고 가성비 괜찮은 찰갑류를 쓰겠지.
그리고 판갑과 판금은 소재 레벨에서의 방어력 차이도 크고, 그 철판 무게를 전신에 분산시킬 수 있느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의 세세한 차이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