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조가 아뢰기를,

"오늘날의 급무는 군사를 교련하고 갑옷을 수선하는 일입니다. 대개 철갑은 무겁고 차가워 추위에 입을 수 없고 지갑(紙甲)은 가볍고 따스하여 추위를 막기에 충분할 뿐더러 철갑에 비해 공력이나 재료가 십배나 덜할 뿐만이 아닙니다...

인조실록에 나오던데
조선도 철갑 입을 땐 안에 가죽이나 천으로 두툼하게 입지 않았나.
혹시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