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라 모두 황실예규로나 병법서로 다양한 병기가 기록되어있는데
찰갑류나 메일 아머같은 애들은
XX갑이라고 특이한 이름이 붙고 설명도 자세함
근데 두정갑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그냥 그림 하나 그리고
신갑 병갑 이런 이름으로 대충 때우고 설명도 없음
이는 역설적으로 두정갑이 주류 제식 갑옷이라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조차 못느꼈다는 증거임
찰갑류나 메일 아머같은 애들은
XX갑이라고 특이한 이름이 붙고 설명도 자세함
근데 두정갑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그냥 그림 하나 그리고
신갑 병갑 이런 이름으로 대충 때우고 설명도 없음
이는 역설적으로 두정갑이 주류 제식 갑옷이라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조차 못느꼈다는 증거임
체인메일은 그래도 많이 쓰이니까 그렇다쳐도 메일아머는 뭐노
어찌보면 저게 더 맞는말 아닐까 직역하면 사슬사슬이랑 사슬갑옷이잖음
체인=메일 동어반복하는 병이라도 있으세요?
두정갑이 제식이다 아니다를 다 떠나서 '조선후기 오군영의 군사복식에 관한 연구'를 먼저 읽어보는게 어떨까싶음. 아니 어떨까싶은게 아니라 시간내서라도 읽으셈. 그리고 두정갑의 명칭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갑주 유물의 감정을 위한 현황파악과 시대구분'을 읽어.
둘 다 riss.com 에서 찾을 수 있는거고, 특히 후자의 경우 '문헌기록 상의 갑주 명명방식 분석' 에서 언급된 바 '1882년 무위영각색군기완파구별성책'에서 보급된 각 두정갑의 명칭들이 기록된 것을 확인했다고 나와있어.
술먹었으면 주무세요
ㅋ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