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갑옷이 왜 계속 쓰여왔고 왜 판금이 엄청 빠르게발달하지 못한거임?
[일반/갑옷] 유럽역사 궁금한점
왕관지킴이(rlarudwnseeee)
2022-03-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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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글 보면 진짜 미치겠다.........
제대로 된 판금갑옷 만드는게 생각보다 엄청 기술이 많이들어감
우리나라 갑옷 역사를 살펴보면 삼국시대 초창기 가야 쪽에 판갑이라고 철판으로 만든 갑옷이 존재함. 근데 철 자체의 품질이라던지 활동성이라던지 무게에 비해 방어력이라던지 유지 보수라던지 사슬갑옷/찰갑 에 비해 구려서 도태됨.
다른 곳도 비슷함.
찰갑이나 사슬은 그냥 교체가능한데 판갑은 그냥 다 바꿔야하고 기술이부족해서 14~15세기에 판금이 발달한거구나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