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를 막론하고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는게 목적임

판금에서 자주 쓰이는 투구마냥 전방위를 막아주는 헬멧은 그래.. 싹 다 가리면 안전하겠지...라며 그러려니 하겠는데...
일본, 조선, 그리스, 유럽을 막론하고 투구는 거의 대부분 뒷머리를 같이 보호하고 있음

난전 상황을 제외하면 어차피 중세까지의 전투는 면대면 대결이 대부분이었으니까 뒤통수가 시려울 경우는 드물 것 같은데
왜 무조건 뒤통수는 보호함?

설마 베트남전마냥 아군에 의한 상관살해를 막기 위한 목적은 아닐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