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를 막론하고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는게 목적임
판금에서 자주 쓰이는 투구마냥 전방위를 막아주는 헬멧은 그래.. 싹 다 가리면 안전하겠지...라며 그러려니 하겠는데...
일본, 조선, 그리스, 유럽을 막론하고 투구는 거의 대부분 뒷머리를 같이 보호하고 있음
난전 상황을 제외하면 어차피 중세까지의 전투는 면대면 대결이 대부분이었으니까 뒤통수가 시려울 경우는 드물 것 같은데
왜 무조건 뒤통수는 보호함?
설마 베트남전마냥 아군에 의한 상관살해를 막기 위한 목적은 아닐 것 같은데
[일반/갑옷] 갑옷의 투구 관련한 질문
익명(126.22)
2022-03-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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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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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에 추가 안했는데, 기마병은 이해할 수 있음 극으로 끌어당길 때 모가지 서걱 당할바에야 뒤통수 보호하는게 좋지...
근접병기말고 궁시나 짱돌 방어도 생각해줘야겠지? 그리고 면대면 전투라고해도 뭐 폴암같은거 뒤축으로 뒤통수 걸어서 땡겨뚫는것도 겸사겸사 막고
전장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가릴수 있는데는 다 가리는거지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갑옷 등짝도 있을필요 없지않음
뒤통수 열려있는 투구가 더 이해하기 힘든데
사람에겐 목이라고 90도만 돌려도 뒤통수가 노출되는 기관이 있어요
늦게봐서 미안함. 그리고 답변해준 사람들 고마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답변들이 올라온 것을 보니 내가 질문을 잘못한 것 같음. 뒤통수 보호보다 목 보호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은데 정작 목 부분은 열려있고 뒤통수만 보호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음 ㅇㅇ 그리고 대부분의 갑옷에는 목보호대가 따로 있어서 투구에는 뒤통수와 귀 부분만 가리면 되는거 추후에 알아냄. 일단 댓글달아준 사람들은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