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는 복잡할게 없는데 임진왜란때 조총 씹으면서 탄금대에서 밀어버림 멋있을듯
[정보] 면제배갑이 일찍 나왔으면 어땠을까?
익명(122.254)
2019-03-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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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은 데미지보다 소리로 인한 모랄빵 효과가 더 크지 않음?
안뚫리면 안쫄림 이쪽은 대포도 있고
임란때 조총만 문제인건 아닌데, 조선 특유의 백병전 약세 때문에 마냥 갑옷을 안 쓸수도 없고 아예 근세 이후 유럽처럼 총이란 것의 인식이 단순 멀리 쏠 수 있는 창에서 순수 총이란 무기의 역할이 인식되는 시기가 아닌 이상 그런 패러다임은 어려울듯 물론 조선은 고전적 머스킷 개별 조준사격이라 그런것과 거리는 멀겠지만 그 패러다임이 전쟁의 상식을 바꾸고 보급과 군의학 전술 여러가지를 바꿀 기반이 되니까
더위 및 탈수로 인한 병사들 체력저하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다 썰렸을듯.
조총이 문제가 아니라 전투 경험이 문제라서 의미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