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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장 요약해줄께

1. 무기를 직접 휘둘러 보는 트짹이가 개인 경험에 근거 해서 검이 둔기 보다 낫다는 글을 썼고, 누가 갑갤에 이 글을 올리면서 같은 주장을 함

2. 중세 무술 군사 관련 저술을 남긴 사람들도 에스톡을 우선 순위로 뒀고, 당대 회화들에도 랜스가 부러지거나 잃은 중기병들이 칼들고 드잡이질 하는 모습이 많이 묘사 됨

3. 하지만 그 글 댓글에, 아시아(중동, 인도, 동양)에서는 대갑주 무기로 둔기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유럽만의 사례로 일반화 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음. 실제로 아시아권에선 중기병들이 큰 철퇴를 애용함

4. 그래서 나는 왜 저런 차이가 날까 궁리를 하다가, 충격흡수 능력이 뛰어나 둔기에도 방어력이 비교적 강한 판금갑옷이 대중화 된 중세 말 전장에 한해서 중기병들이 보조무기로 쓸만한 체급에선 판금갑옷 상대로 효율성이 딱히 좋지 않아, 둔기보단 에스톡이나 끝이 좁고 뾰족한 롱소드 등 갑주 틈새 찌르기 좋은 무기를 중기병들이 많이 애용했을 거라고 주장함


덤으로, 중세 말 유럽 둔기들은 대주분 타점을 집중할만한 뾰족한 형상을 띄는 게 많고 아시아권처럼 둥글둥글한 둔기가 거의 없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닌가 싶음

5. 그 퍼거 새끼는 어떻게 검이 둔기보다 갑주에 효율적이냐며 욕만 쳐박지, 중세 유럽 전장에서 중기병들이 검을 애용했다는 증거로 든 레퍼런스인 당대 저술 및 회화를 반박할만한 리퍼런스는 일절 없이 그냥 싸그리 무시하며 욕과, 둔기가 갑옷에 짱이다는 말만 반복함. 그 새낀 리퍼런스가 최고라면서 외치지만 본인이 제시한 당대 리퍼는 하나도 없음. 하다못해 그 트짹이처럼 본인이 무기 좀 휘둘러 봐서 개인적 경험이 있다는 인증마저 없음

6. 그 퍼거 새끼가 리퍼 포함된 글을 올리면 보겠지만 댓글로는 뭐라 씨부리고 지랄하던 병먹금 할 생각임

7. 다짜고짜 욕 쳐박는 새끼랑 토론 하려고 한 내가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