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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년 4월4일 친열 중 장용위가 총을 쏘며 가전별초와 가후금군을 가로막는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일성록 정조 12년 무신(1788) 4월 4일 기사 중 (작헌례를 행하고 돌아오는 중 친열親閱이 있었다.)

암령을 써서 가전과 가후를 일(一) 자(字)로 단상 앞에 파열(擺列)하게 하고, 장용위를 그 뒤에 파열하게 하고서 가전과 가후로 금군진을 추격하게 하였다. 가전과 가후가 돌아올 때 장용위로 가전과 가후를 가로막게 하니, 장용위가 수총(手銃)을 일제히 쏘면서 일제히 달려 나가 가로막았다. 개금하여 대취타하니, 각기 신지로 돌아갔다. 징을 쳐서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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