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년 이삼의 공신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 든 모습이라 1730년에서 사망년도인 35년
사이에 그려진 초상화인 것 같음
화질이 좋아 군복의 무늬까지 볼 수 있음
이삼의 군복은 단추가 2개인데
숙종 조인 1691년에 사망한
최원립과 홍우협의 군복들은 3개인 걸 보면
그 사이에 숫자가 줄어든 건가 싶음
정조시대 이창운 군복의 단추는 1개임
이삼 장군 시절에는 전대를 허리에 둘렀는데
정조 때쯤 와서 가슴까지 올라오게 된 것 같음
이삼의 전립은 공작깃이나 상모를 달지 않았는데
영조 시기의 그림을 보면 상석에 앉아있는 무관들의
전립엔 아무것도 없고
하급 무관들의 전립에 상모만 달려있음이 확인됨
정조가 즉위한 후에 이를 바로잡아 공작깃을
달게 했다고 하는데 처음엔 잘 안 지켜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함
또 이삼의 전립은 턱끈은 없고
갓끈만 S자의 은영자에 달려있는데
정조 때와는 달리 보석 구슬로 장식하진 않았음
군복의 소매는 폭이 좁고 붉은 소매인 홍수가 없는데
영조 후반기에는 땅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소매가 넓고 길어졌다고 함
이를 정조가 즉위 후 바로 잡아 축소 시키고 사라진 홍수도
넣도록 했다고 함
이창운 초상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삼 군복만큼 소매를 줄이지는 않았는 듯
또 영조 말년 즉, 정조가 즉위할 무렵의 기록엔
군복의 단추가 이미 없었다고 함
아마 매듭으로 묶는 방식을 쓰고 있었나 본데
정조가 다시 단추를 부활시킴
그리고 앞서 최원립과 홍우협의 군복에는
모두 무늬가 들어가있다고 함
숙종, 영조 시기엔 당상.하관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무늬 있는 비단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를 정조가 군복을 엄격하게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당상관만 무늬 있는 군복을 쓰도록 확립했다고 함
나이 든 모습이라 1730년에서 사망년도인 35년
사이에 그려진 초상화인 것 같음
화질이 좋아 군복의 무늬까지 볼 수 있음
이삼의 군복은 단추가 2개인데
숙종 조인 1691년에 사망한
최원립과 홍우협의 군복들은 3개인 걸 보면
그 사이에 숫자가 줄어든 건가 싶음
정조시대 이창운 군복의 단추는 1개임
이삼 장군 시절에는 전대를 허리에 둘렀는데
정조 때쯤 와서 가슴까지 올라오게 된 것 같음
이삼의 전립은 공작깃이나 상모를 달지 않았는데
영조 시기의 그림을 보면 상석에 앉아있는 무관들의
전립엔 아무것도 없고
하급 무관들의 전립에 상모만 달려있음이 확인됨
정조가 즉위한 후에 이를 바로잡아 공작깃을
달게 했다고 하는데 처음엔 잘 안 지켜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함
또 이삼의 전립은 턱끈은 없고
갓끈만 S자의 은영자에 달려있는데
정조 때와는 달리 보석 구슬로 장식하진 않았음
군복의 소매는 폭이 좁고 붉은 소매인 홍수가 없는데
영조 후반기에는 땅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소매가 넓고 길어졌다고 함
이를 정조가 즉위 후 바로 잡아 축소 시키고 사라진 홍수도
넣도록 했다고 함
이창운 초상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삼 군복만큼 소매를 줄이지는 않았는 듯
또 영조 말년 즉, 정조가 즉위할 무렵의 기록엔
군복의 단추가 이미 없었다고 함
아마 매듭으로 묶는 방식을 쓰고 있었나 본데
정조가 다시 단추를 부활시킴
그리고 앞서 최원립과 홍우협의 군복에는
모두 무늬가 들어가있다고 함
숙종, 영조 시기엔 당상.하관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무늬 있는 비단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를 정조가 군복을 엄격하게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당상관만 무늬 있는 군복을 쓰도록 확립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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