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병창을 창받침에 걸고 적의 배를 겨눈 채, 갤롭으로 질주해라.
랜스가 부러지면 안장 왼쪽에 달아둔 에스톡(estoque)을 뽑아들고, 얼굴이나 겨드랑이나 골반의 갑옷 틈새를 찔러라.
에스톡이 부러지면 왼쪽 허리에 찬 아밍소드(espada de armas)를 뽑아서 싸워라.
아밍소드가 부러지면 오른쪽 허리띠에 걸어둔 워해머(martillo)를 들고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워해머를 잃어버리면 등허리에 찬 단검을 뽑아들고 싸워라.에스톡이든 아밍소드든 워해머든, 어떤 것이든 네가 당장 쓸 수 있는 무기를 손에 들고적의 골반과 겨드랑이와 얼굴의 갑옷 틈새를 찌르면서 격투를 벌여야 한다.
머리와 손에 부상을 입히면 적은 항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Doctrina del Arte de la Cavalleria(1548), 5장 Que trata fe la guerra
아밍소드 다음에 워해머 들라네.
갑주전 주요 싸움법도 그냥 후드려 패는게 아니라 갑옷 틈새 공략하는 식으로 싸우라 하고.
폴압급 둔기 말고 워해머급 한손둔기는 검에 밀리는게 확실한거 아님?
그런데 검하고 둔기 종류가 한둘이 아닌데 도대체 어느거랑 어느거 비교중인거야?
한손둔기vs한손검
양쪽 다 되게 넓은 범위로 비교하네. 답이 나올수 있는 질문인가 모르겠다.
좁게 잡으면 아밍소드vs워해머?
결국 저 글에선 마지막 문장이랑 그 바로 전 문장이 핵심 아닐까. 무기 우열이고 뭐고 떠나서 당장 들수 있는거 들고 상대 머리랑 손에 부상 입혀라.
굳이 순서를 먼저 나열해놨다는거 자체가 우열이 있다는 거겠지? 진짜 손에 잡히는거 먼저 잡는게 제일 중요하면 순서를 정해놓는거 자체가 방해가 되니까?
뭔 개좆빠는 소리야 븅신아 그럴것같으면 검 두개를 들지 뭐하러 패용하기 좆같은 워해머를 굳이 들어
아니 한손둔기가 갑옷에 구리다는 결론을 남페미새끼 뇌피셜로 결정을 미리 지어놓고 추론을 짜맞추니 니가 이렇게 병신갇은거야 븅딱아
?? 남페미가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