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양측 군이 문화적으로 차이 심한거 아니면 무장 보고 우리편 니편 구분하기는 힘들거같고 타바드같은거 두르던 시절이면 점마 옷에 문장 그려진거 보고 피아구별을 했을텐데 플레이트 시대로 넘어가서도 그런 피아식별용 의복을 쓴건가? 아니면 어차피 피차 어느정도 진영 스크럼 짜고 싸우는 판인지라 내 옆에 있으면 아군이고 날 쳐다보고 있으면 적인 상황이라 혼동될 일은 드물었던 건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181044
피아식별
제대로 못했다는데 과장인지 아닌지랑 출처를 잘 모르겠다.
저정도면 평소에 관계 안좋았던 가문원 뒤통수에다 한방 때려박고 적군인줄 ㅋ 하는 경우도 있었으려나
진형 잘 갖춰진 상태에선 크게 무리 없겠지만 진형 어그로지면 ㄹㅇ 개판날 듯
그나마 언어다른 걸로 구별하거나 혹은 언어 같더라도 수호성인이나 왕, 지휘관 이름 외치면서 피아식별 할 수도 있긴 한데 존나 제한적이기도 하고
깃발 아래 모이는게 그래서 중요하지.. 난전 상황이면 방패, 서코트, 타바드 문양이나 갑옷 아래 삐져나온 옷이 어떤 옷인지 등으로 확인했을 듯.. 못 하면 개판 나는거고..
ㄹㅇ 깃발 뺏는 거 공적이 과장 좀 보태서 지휘관 죽인 거랑 비슷한 취급이더라
솔직히 진형 유지하라는거 이유1순위가 피아식별일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