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덜 효과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상대가 샌드백도 아니고 저놈도 날 죽이려고 개지랄할텐데 방패같은것도 없이 편간같은거나 양손둔기도 아닌 그냥 한손둔기만 쓰는건 좀 쫄림
[일반/갑옷] 그래도 난 양손칼들꺼야? 한손둔기들꺼야 하면 칼들듯
익명(39.113)
2022-06-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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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샌드백이 아니니깐 둔기 드는건데
그냥 갑주 기마전투에서 랜스 이후에 선호 무기가 둔기보다는 검(에스톡)인 경향이 있었다 선에서 끝나면 안되려나... 문제 삼아야하는 건 갑주기마전투의 회화에 그려진 검이랑 유물로 내려오는 에스톡 사이의 괴리라고 봄. 나라면 필리포 바디처럼 끝부분만 날카롭게 갈아놓고 전반적으로 뭉퉁하게 만들어서 검이랑 간 사이의 느낌으로 만든 검을 쓰겠음.
즈그들끼리 갑옷입고 난투전 벌여서 증명할것도 아니면서 왜 아직까지 이지랄인지도 모르겠긴함
갑주 기마전투랑 관련없는데
계속 이야기 반복되는게 재미도 없고, 이게 이렇게까지 오래 끌 떡밥인지도 모르겠음.
에스톡Estoc에 관한 권위자에 의한 공신력있는 정의 뭐 없음? 위키피디아에 갑옷상대하기 위해 나온 롱소드 변형,The estoc a variation of the longsword designed for fighting against mail armour or plate armour라고 나오는데 맥락을 모르니 뭐라고 이야기가 그렇네.
The Complete Encyclopedia of Arms & Weapons(1982)가 위키 저 말의 출처임. 당시 권위자들이 지었기는 한데 이것도 엄밀하게 따져봐야겠지.
에스턱이 롱소드 변종이라면 한손 에스턱들은 다 뭐가 되겠니?
어디까지가 일반 단검이고 어디까지가 대갑주용 단검이니?
아 그래도 체급이 다른데 방패도 안주는건 넘모 하자너
양손검이 물리력은 더 약함
방패도 주면 칼이고 자시고 그냥 절한번 하고 받아가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