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링으로 개옷(이라 쓰고 견갑犬甲이라 읽는다.)을 만들어 보고 있읍니다. 대략 이런 느낌
- 형태는 마갑을 참고하기로 했읍니다.
- 그러다가 어? 하고 생각해보니 개는 똥을 쌀 것 같읍니다. 위의 형태라면 바지 입고 똥 싸는 꼴 입니다.
- 더욱이, 인생사에 개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개의 배변활동에 대한 이해도가 없읍니다.
- 본론으로, 그래서 혹시 마갑에 변로(便路, 똥길...???) 같은게 있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바지 입고 똥 싼 뒤에 똥싼 바지를 씻는 걸까요? 마른 똥은 묻지 않는다거나?)
- 위의 사진만 보면 변로가 없는 듯 한데, 고증오류가 아니라면 그냥 입고쌌다 일까요?
- 맛점하십시오.
말똥 이야기하면서 맛점하라니...
똥 얘기 실컷 해 놓고 맛점하래..ㅡㅡ 구글링 해보니까 항문 뒤로 세로로 트여놓은 것도 있던데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개는 말과는 달리 반쯤 앉은 자세로 똥싸니까 뒤를 짧게 만드는게 좋을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no=4133&page=1
이거
만들어줭
원래 갖옷관리는 종자가 하는거니까 똥이 묻으면 종자를 고용해서ㅜ닦으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