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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목민족이든 농경민족이든 뭐든 간에 결국 어느 정도 성장하고 패권 잡으면 국가에서 정예병들에게 보급품, 무기, 갑옷들을 대량으로 공급해야 하는데 경제적인 부분과 기술의 난이도적인 부분을 적절하게 맞춰야 하니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계속 머무른 걸로 보임. 한번 통일하면 대륙에서는 운 좋으면 한 200년 이상 가고 반도에서는 한 500년 가니까는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급속도로 줄어든 것도 사실이고...   두정갑 정도가 되면 북방 기마 민족들 상대하기에 최적이니 더 그렇고...   서양과 기술적인 격차가 있기는 했지만 일본이랑 동남아에서 플레이트 아머 복제 생산한 걸 보면 결국 필요의 문제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