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족이든 농경민족이든 뭐든 간에 결국 어느 정도 성장하고 패권 잡으면 국가에서 정예병들에게 보급품, 무기, 갑옷들을 대량으로 공급해야 하는데 경제적인 부분과 기술의 난이도적인 부분을 적절하게 맞춰야 하니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계속 머무른 걸로 보임. 한번 통일하면 대륙에서는 운 좋으면 한 200년 이상 가고 반도에서는 한 500년 가니까는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급속도로 줄어든 것도 사실이고... 두정갑 정도가 되면 북방 기마 민족들 상대하기에 최적이니 더 그렇고... 서양과 기술적인 격차가 있기는 했지만 일본이랑 동남아에서 플레이트 아머 복제 생산한 걸 보면 결국 필요의 문제였던 것 같음.
[정보] 동북아 대륙에서 갑옷 발전 정체된 건 중앙집권제의 한계인 것 같음.
익명(114.204)
2019-03-31 15:10
추천 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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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안샷에 너무 연연함. 플레이트 입고는 못하니ㅋ
확실히 궁기병 전술도 갑옷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었지. 주적이 북방 기마 민족들이니....
난 솔직히 중앙집권제고 지형이고를 다 떠나서 서양 갑옷 기술쪽이 운이 좋았다고 봄.
저 갑옷은 어느나라꺼임? 러시아쪽이랑 비슷해보이는데
철부도 인거보니 금나라 갑옷인듯 - dc App
유로파놈들은 끈임없이 국가간 명운걸고 싸우니 기술 발전시킨거고 동양은 중국이 너무 커서 그럴필요가 없던거고...
서양은 뭐 동양에 비해 끊임없이 싸우고 그래서 계속 발전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