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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은 너무 식상해서 찍기 싫고
마상 무예 하는거 찍는게 목표였는데 전역후 2년동안 109kg까지 쪄버리는 바람에 무산됐었음
그러다보니까 말도 못 타고 우울증까지 생겨서 운동자체를 안했었는데 다시 40kg빼서 현역때로 돌아왔다.

이제 다시 그때 목표 이루어 보려고 갑옷 대여 알아보고 있었는데
무게도 그렇고 말위에서 움직이기 쉽지 않더라
공연용이라 일체형인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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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손상될수도 있으니 활시위도 가슴에서 떼고 당기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자세도 영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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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보러간 날은 속에 옷도 그냥 대충 츄리닝 입고 가서 좀 그렇긴한데 나중에 진짜 찍을때는 속에 있는 옷도 잘 갖추고 입어야지


장사하면서 소설도 쓰는 중이라

갑옷이 어차피 하나 필요했는데 구매할지 직접 수제작할지 고민중이다.
투구는 저 모델로 하나 사 뒀고
목갑제작해서 날개를 뒤로 접으면 그래도 볼만하겠더라


대여료가 하루에 20만원이라
철편말고 인조가죽으로 만들어 보려고
직접만들때는 목가리개랑 바지도 신경써서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