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구경하다가 남만동구족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일본애들 말고
동북아 대륙쪽에서도 남만동구족 처럼
서양 흉갑을 입는 경우가 있음?
전쟁 무기가 결국 필요에 의해서 좋은거 가져다 쓰는거니까
생각해보면 있을거 같기도한데
명나라군이 두정갑에 암하네스를 착용하는게
암하네스의 출처는 생각 안하고 그냥 보기에 멋있긴한데
한번도 플레이트 흉갑을 입고 말타고 다니는 유목민족 이야기나
그런류의 흉갑에 관한 이야기나 사진, 그림은 본적이 없어서 궁금데스
갤 구경하다가 남만동구족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일본애들 말고
동북아 대륙쪽에서도 남만동구족 처럼
서양 흉갑을 입는 경우가 있음?
전쟁 무기가 결국 필요에 의해서 좋은거 가져다 쓰는거니까
생각해보면 있을거 같기도한데
명나라군이 두정갑에 암하네스를 착용하는게
암하네스의 출처는 생각 안하고 그냥 보기에 멋있긴한데
한번도 플레이트 흉갑을 입고 말타고 다니는 유목민족 이야기나
그런류의 흉갑에 관한 이야기나 사진, 그림은 본적이 없어서 궁금데스
동남아도 태국 케이스 정도나 있고 없음.
동북아쪽은 없었나보네... 확실히 정치체제나 전투방식 생각해보면 없을거 같긴했는데 풀플레이트 유목민이 너무 꼴려서 물어봤음 ㅋㅋ
임란 이후 청이 중원 차지한 이후로는 동북아에서 대규모 전면전은 거의 없는 평화기가 오는데 굳이 써야할 이유가 없지. 근세에 들어서서 서양권에 침탈되기 시작할 땐 플레이트 흉갑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화기들이 보급되고 발전된 후고.
그러네.. 결국 가장 좋아보이는 갑옷도 필요없으면 입을 필요가 없으니까 ㅋㅋ
이유가 없는거 이전에 걍 능력이 없어서 못만든거
ㄴ필요가 있었으면 어떻게든 만들었겠지. 조총은 그럼 어떻게 도입해서 썼겠나. 조총은 똥꼬쇼 하면서 어떻게든 만드는 방법 알아내서 썼는데 플레이트도 필요했으면 똥꼬쇼 하면서 만들었겠지. 그냥 플레이트가 동양에 본격적으로 넘어올 때즈음 이미 갑옷 자체가 화약병기에 밀려버린 게 제일 큼.
동양쪽은 모르겠고 인도나 티벳지역은 서양 흉갑 모방해서만든 흉갑 입고 다녔단건 본적있음 유물도 있고 그리고 중앙아시아쪽 애들은 차하르아이네같은것도 흉갑으로 차고 댕기기도 했을걸? 나 그거 어디 삽화로도 본거같은데
오 티벳쪽 한번 구경해봐야겠다 정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