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거나 무인상, 불화 보면 명광개랑 쇄자갑, 사자얼굴 벨트 떡칠이던데 무예도보통지, 왕실 의궤 보면
이렇게 잘그렸단 말이야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던 때에도 그림은 똑바로 그렸는데 1번같은 구린 그림들만 많은 이유가 궁금해
무당들은 실제로 저런거 입음?
무당들 그림 중에도 어설프게나마 어석린갑 따라한게 있는데 첫번째 그림 처럼 그린걸 보면 갑옷을 볼 기회가 없어서 절에 있는 당나라 탱화같은걸 보고 그려서 광화문 이순신 같은 구린 중국냄새 갑옷이 아직도 유전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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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람들 생각에 더 멋있고 색다르니까 글치
예술품이니까 미감이 먼저여서 그런건가 - dc App
그거야 무예도보통지나 의궤는 이거랑 똑같이 해라 라는 느낌의 매뉴얼이니깐. 고구려 고분 벽화들도 오늘날로 따지면 망자의 과거 기록 사진 같은 거고.
기록문화와 예술문화의 차이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 dc App
ㅇㅇ거기다 당시엔 오늘과 달리 '중국제' 하면 더 세련됐고 멋있다 라는 인식이 있었을테니까. 무당이 밀덕도 아니고 굳이 그런거까지 고증했을리도 없고. 오늘날에도 군필조차도 전차와 자주포 구분도 못하는 사람 쎄고 쌨자너
군사 교본에 나오는 삽화랑 민간 샤머니즘아트랑은 다를수밖에 없지 그 양반들이 제대로된 갑주를 볼수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었겠음 갑옷입었단건 곧 전쟁났단 소리인데 뭐 물론 두정갑 형태의 무복같은것들이 옛날 사진 보면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