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 포아너를 존나 좋아해서
계속 하다가 갑옷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요즘은 최대한 고증에 맞춰서
갑옷 꾸미자는 목표를 갖고 있어서
여러 자료들 막 찾아보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
뭔가 갑옷 좀 아는 사람들 같아서 질문 몇개 좀 하겠음
지금 하는 것들은 죄다 일본 갑옷 관련된거임
판타지같을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람
1.요즘 사무라이 신캐들 디자인을 보면
다들 이렇게 윗쪽 팔 쪽에 철판 하나 두르고 끝이던데
실제로 일본에 이런 식의 팔 보호대가 있음?
아님 그냥 판타지인가
2.
이 갑옷같은 경우엔 중국식? 아무튼 찰갑이 있는데
일본 갑옷에서 저런 디자인을 쓴 적은 없지?
그리고 혹시 일본에서 사슬갑도 쓰긴 했음?
3.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옷에 갑옷이 박혀있는데
이런 식의 팔 보호대도 혹시 존재함?
게임이라 판타지 디자인이다 란 답이 많이 나올 거 같긴 한데
진짜 궁금해서 질문해봄
포아너는 이제 그.. 고증 60그램에 판타지 40그램을 곁들인.. 2번에 대한 답을 일부분 해주자면 일본에도 사슬 형태, 브리간딘 형태의 갑옷은 다 있었슴.. 주류가 아니었을 뿐이지 어지간한 종류는 요로이 스타일로 다 만들었다고 보면 됨..
나무위키에 요로이나 당세구족 이런걸로 검색해 보면 시대별로 일본 갑옷 정리 한 문서 있을꺼다.. 시간 나면 심심할 때 한 번 읽어 보셈..
일본에서도 사슬갑 쓰긴 했었음. 에도 시대 즈음 들어가서 점점 대규모 회전은 없어지고 가끔 사무라이 놈들 칼질하면서 깽판치는 거 막는 치안 용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