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나 가죽제가 오히려 주류였을라나
[일반/갑옷] 조선군 두정 박힌 비갑(손목갑옷)은 존재 확인 안되지?
익명(223.62)
2022-1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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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하고 사슬형 비갑은 확실한데 두정비갑은 아직 연구 더 해야 할걸
아 하나 더있네 여반 장군 갑찰형 비갑
확실한건 이렇게 셋이고 두정비갑은 불확실한게 몇 개 있음 아마 전문가들은 더 알고 있을 것 같긴한데 난 이것 말곤 모르겠다
실존 유물은 없는데, 회화가 있긴 하더라고
사슬형 비갑은 어케 생겼는지 그림이나 사진있나? - dc App
내갑의 로 검색하면 나올텐데, 겉은 천이고 안이 사슬인가 그럴걸. 근데 걔도 왜군 노획물 아니냐 라는 의혹이 있음.
그거 상태도 좋고 내갑의까지 다 남아 있어서 노획물은 아닐걸 걍 스테레오 타입이 아니라 그런 말이 나오나 보네
ㅇㅇ일단 한점 밖에 없는데다, 다른 회화, 국조오례 기록 등에서도 흔적이 딱히 없으니깐. 반대로 일본 쪽에선 쿠사리 카타비라같은 비슷한 물건들이 꽤 보이고
여반 장군 비갑처럼 명나라/청나라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두정갑이 존재하고, 청나라 갑주에는 두정 박힌 비갑이 존재해서, 쓰지 않았으려나 하는 추측 정도
활에 미친 놈들이라 그냥 털 토시에 습 두르고 활 쐈을 확률도 높지만
아 그리고 국조오례에 그려진 황동두정갑에 두정 박힌 비갑 형태가 있긴 함.
http://muye24ki.com/zb41pl8/zboard.php?id=archive_image&no=164&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
아 이렇게 보면 일체형 두정갑도 팔 길이 늘려서 비갑처럼 쓰는거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