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판금겁옷과 판갑은 사실상 다르게보는게 맞을까요? 고대한국 갑옷들보면 가야나 신라의 경우 판갑유물이 많아서 우리나라에 판금갑옷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좀 어색하게 들립니다.
제가 판갑과 판금갑옷을 같은 말로 생각하는게 틀린건가 싶어서.... 판금갑옷과 판갑은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판금겁옷과 판갑은 사실상 다르게보는게 맞을까요? 고대한국 갑옷들보면 가야나 신라의 경우 판갑유물이 많아서 우리나라에 판금갑옷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좀 어색하게 들립니다.
제가 판갑과 판금갑옷을 같은 말로 생각하는게 틀린건가 싶어서.... 판금갑옷과 판갑은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열처리 유무, 구조차이
판갑은 보통 특정부위만 가리는 판 형태의 갑옷을 보고 판갑이라 하고 판금갑옷은 보통 서유럽의 전신판금갑옷을 가리킬때 말함.
신라, 가야 유물갑옷은 판금이 전신을 가리는 형태가 아닌 흉부같은곳만을 가리는 반면 전신판금갑옷은 말그대로 가랑이 사이, 겨드랑이 같은 몇몇 틈을 제외하면 모든부분을 판금으로 다덮음. 열처리로 인한 방호력차이는 덤이고.
답변 감사합니다
판갑은 laminar armour 라고 하며 아예 통짜 금속으로 이루어진 판금갑옷과는 구조 자체도 조금 다름. 이 글에도 있는 갑옷갤 기본짤 로마군 처럼 길쭉한 판들을 여러개 구부려서 겹친 구조임. 판금갑옷처럼 하나의 금속으로 성형하는 기술도 모자랐고, 금속판을 크게 만드는 것조차도 한계가 있던 시절이라 저런 식의 형태가 나옴.
또한 위에서 말한 것처럼 판금갑옷은 열처리가 된 철들로 만들었었지만, 판갑은 청동도 있었고 구리도 있었음. 철로 만들었어도 초기 철이라 당연히 방어력도 후달리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