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코트 오브 플레이트는 내부 철판이 겹치지 않고 철판 크기가 비교적 큰 편이며, 측면이나 후면에 여미거나 닫는 부분이 있다고 함.
익명(220.70)2023-01-31 14:36
답글
반면 브리건딘은 두정갑과 같이 내부 철판들이 겹침으로써 얻어지는 방어력이 조금 더 좋았고, 크기도 코트 오브 플레이트에 비해서 좀 더 작으며, 전면부에 잠금장치가 있었다고 함.
익명(220.70)2023-01-31 14:38
답글
아 리벳 박는 위치도 조금 다르고. 코트 오브 플레이트는 철판의 가장자리 위주로 박은 반면 브리건딘은 철판 중앙에 박았음.
익명(220.70)2023-01-31 14:40
일단 코트 오브 플레이트 자체가 당대 쓰던 말이 아니고 pair of plates라고 하는데 이건 강화된 서코트 느낌이고, 여기서 (1) 진화방향은 covered breastplate, 코라치나 느낌으로 큼지막한 곡면 판들 대여섯개 > 통짜 흉갑으로 가거나 (2) 아니면 더 작은 판들 겹치도록 리벳 존나게 박는 비교적 염가형 '보병갑옷' = 브리간딘으로 가거나 그렇게 갈리는듯?
익명(125.186)2023-01-31 14:59
답글
이게 현대에선 브리건딘 하면 코라치나 부류도 대충 그냥 브리간딘이라하고 사실 중세애들도 막 그리 엄밀하게 용어 구분하질 않은거같기도 한데 이게 반드시 판이 작아지거나 판이 커지거나 그런 일방향으로 진화한게 아니라 양쪽 모두로 간듯함 ㅇㅇ 1320년대에 나타난 pairs of plate에서 금속 다루는 기술 늘어나서 판때기가 커지고 허리 잘록해지는 디자인변화 겪은게 segmented breastplate 쪽이고 (이걸 여전히 pair of plate라고도 부름 > 갈수록 그냥 solid breast/whyte harness가 되니까 사라짐) 아싸리 가격절감 위해 판 크기 더 줄이고 대신 여러겹으로 촘촘히 박은게 1350년대부터 흥한 brigandine이고 (기술문제가 아니라 가격절감이니까 쭉 쓰임)
내부 철판 구성이 조금 달랐던 걸로 암
보통 코트 오브 플레이트는 내부 철판이 겹치지 않고 철판 크기가 비교적 큰 편이며, 측면이나 후면에 여미거나 닫는 부분이 있다고 함.
반면 브리건딘은 두정갑과 같이 내부 철판들이 겹침으로써 얻어지는 방어력이 조금 더 좋았고, 크기도 코트 오브 플레이트에 비해서 좀 더 작으며, 전면부에 잠금장치가 있었다고 함.
아 리벳 박는 위치도 조금 다르고. 코트 오브 플레이트는 철판의 가장자리 위주로 박은 반면 브리건딘은 철판 중앙에 박았음.
일단 코트 오브 플레이트 자체가 당대 쓰던 말이 아니고 pair of plates라고 하는데 이건 강화된 서코트 느낌이고, 여기서 (1) 진화방향은 covered breastplate, 코라치나 느낌으로 큼지막한 곡면 판들 대여섯개 > 통짜 흉갑으로 가거나 (2) 아니면 더 작은 판들 겹치도록 리벳 존나게 박는 비교적 염가형 '보병갑옷' = 브리간딘으로 가거나 그렇게 갈리는듯?
이게 현대에선 브리건딘 하면 코라치나 부류도 대충 그냥 브리간딘이라하고 사실 중세애들도 막 그리 엄밀하게 용어 구분하질 않은거같기도 한데 이게 반드시 판이 작아지거나 판이 커지거나 그런 일방향으로 진화한게 아니라 양쪽 모두로 간듯함 ㅇㅇ 1320년대에 나타난 pairs of plate에서 금속 다루는 기술 늘어나서 판때기가 커지고 허리 잘록해지는 디자인변화 겪은게 segmented breastplate 쪽이고 (이걸 여전히 pair of plate라고도 부름 > 갈수록 그냥 solid breast/whyte harness가 되니까 사라짐) 아싸리 가격절감 위해 판 크기 더 줄이고 대신 여러겹으로 촘촘히 박은게 1350년대부터 흥한 brigandine이고 (기술문제가 아니라 가격절감이니까 쭉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