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찰갑은 미늘이 겉으로 드러나서 단단하고 튼튼해 보이는데


끈으로 엮은게 중간중간에 포인트를 줘서 그런지 유연한 옷같은 느낌도 같이 남


반대로 두정갑은 직물 부분이 드러나서 그냥보면 그냥 두껍고 질긴 천갑옷 느낌인데 


내부에 박힌 미늘때문에 유연성이 줄어들어서 단단해 보이는 느낌도 같이나는 오묘함이 있음


결국은 경질갑옷의 멋이냐 연질갑옷의 멋이냐의 차이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