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이 브리건딘 타입이라 좀 그런가?
[일반/갑옷] 중세시대에 소련제 6미리짜리 티타늄 방탄복정도면 랜차 막아짐?
익명(218.146)
2023-02-10 16:01
추천 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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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진다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티타늄 방탄판이 안뚫려도 그 충격량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안쪽 배때지는 내출혈로 뒤져있을 거 같은데. 자동차에 치여서 방탄판이 멀쩡해도 사람이 멀쩡할 순 없잖아.
판금갑옷마냥 버텨주는게 없어서 그런가?
판금도 매한가지고. 랜스 차지 정도면 대충 오늘날 마티즈 정도가 와서 들이받는 수준인데 갑옷이 안뚫려도 사람은 뒤지거나 곤죽되지.
플레이트 아머는 내부에 공간이 있어도 충격이 덜 전달되는데 방탄복은 몸에 딱 붙어있어서 랜스날이 나가고 티타늄은 멀쩡해도 입은 사람은 중상입지 않을까?
엥? 그러면 플레이트 아머에는 별로 피해 못줌? 윗 댓이랑 다르네 누구말이 맞는거임?
맨살위에 플레이트 아머바로 입는게 아니라 갬버슨같은 두꺼운천옷을 안에 같이입어서 충격이 많이 분산되거든
분산되도 그 충격량을 완전히 흡수하거나 분산시키지 못했음.
다음은 Pero Rodriguez de Lena의 15세기 초 마상 시합에 대한 설명에서 인용한 몇 가지입니다. 그들이 날카로운 창이나 화관으로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평화로운 마상시합이었던 것으로 보아 후자를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숫자는 가져온 장을 나타냅니다.
8: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 근처를 찔림, 대량 출혈, 피해자 기절. 방관자가 기절합니다.12: "손바닥 길이만큼 부러진 창이 다른 쪽을 꿰뚫은" 이두박근의 벌어진 상처15: 오른쪽 견갑 아래에 무장 이중창과 셔츠가 관통되어 피가 흘렀습니다.20: 스피어가 오른쪽 이두박근을 들이받고 부러짐: 희생자는 이두박근에 두 번 부상을 입었고, 손이 창 머리, 창 파편 또는 자신의 그래퍼 부러짐으로 인해 탈구되었습니다.27: 작살이 "오른팔, 겨드랑이 옆 어깨 관절 근처를 관통하여 창촉이 반대쪽으로 찔러서 벌어진 상처를 유발하고 많은 양의 피가 흘러나왔습니다."…2: 양쪽에 구멍이 뚫린 흉갑: 판사가 수리를 주장함. 왼쪽 견갑 제거됨3: 견갑 절름발이 제거됨, 랜스 받침 부러짐4: 흉갑 관통됨, 수리
http://willscommonplacebook.blogspot.com/search?q=Pero+Rodriguez+de+Lena
Pero Rodriguez de Lena는 1434년의 Passo Honroso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165개의 랜스가 부러진 724개의 코스를 기록했습니다. 챕터: 8: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 근처를 찔림, 대량 출혈, 희생자 기절. 방관자가 기절합니다. 12: "손바닥 길이만큼 부러진 창이 다른 쪽을 꿰뚫은" 이두박근의 벌어진 상처 15: 오른쪽 견갑 아래에 무장 이중창과 셔츠가 관통되어 피가 흘렀습니다. 20: 스피어가 오른쪽 이두박근을 들이받고 부러짐: 희생자는 이두박근에 두 번 부상을 입었고, 손이 창 머리, 창 파편 또는 자신의 그래퍼 부러짐으로 인해 탈구되었습니다. 27: 작살이 "오른팔, 겨드랑이 옆 어깨 관절 근처를 관통하여 창촉이 반대쪽으로 찔러서 벌어진 상처를 유발
ㅇㅎ
랜차는 그시대 갑옷들도 막았어용
풀플은 랜스로 못뚫는다했음
토너먼트 랜스의 경우 일부러 창 촉을 죽인 걸 썼었고, 토너먼트 용 풀플레이트는 전투용보다 일반적으로 더 두껍고 무거운 걸 썼었음. 그럼에도 사람 다치고 죽어나갔던 게 주스팅이였음.
그건 갑옷을 뚫어서 죽인게 아니잖아..
위에 기록 올렸잖아. 뚫린 케이스 존재한다고.
최초의 독립된 플레이트 아머가 대충 1410년 쯤인데 토너먼트 랜스 차징 기록을 남긴 Pero Rodriguez de Lena는 1430년대 사람임.
흉갑이 뚫렸다고? 15세기 초면 갑옷이 얇았나 16세기 들어서는 흉갑 두께 거의 4-6mm정도라 랜스 안먹힌다고들었던거같은데
일단 토너먼트용 갑옷은 기본적인 갑옷보다 더 두껍고 무거운 걸 썼을 확률이 크고, 플레이트 아머를 입었다고 흉갑만 노려서 때렸을리도 없고, 무게 때문이라도 모든 부위를 그 두께로 커버하진 못함. 마지막으로 암만 두껍게 입어봐도 충격량 자체는 어떻게 커버가 안된다고. 20: 스피어가 오른쪽 이두박근을 들이받고 부러짐: 희생자는 이두박근에 두 번 부상을 입었고, 손이 창 머리, 창 파편 또는 자신의 그래퍼 부러짐으로 인해 탈구되었습니다. 창이 부러져서 충격량이 감소됐는데도 뼈 탈구되는 수준의 부상이 생기는데.
아니 충격량이야 요즘 하는 주스팅도 유튭보면 머리깨지고 피철철나고 멍들고 하는거 봐서 아는데 흉갑 뚫렸다는게 신기하네
소련 방탄복은 충격 흡수 안되는 걸로 악명 자자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