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예 찰갑이 아니고 판갑의 일종이지 기존의 찰갑 형식이 전국시대 들어 대량 생산을 위해 판떼기 여러 장 잘라붙이는 형식으로 간소화된 거임. - dc App
하히해(hategi5)2023-02-20 02:55
방어력 차이는 결국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는 문제고 - dc App
하히해(hategi5)2023-02-20 02:55
한국에서도 왜계 갑주의 초창기 형태라고 볼 수 있는 장방판갑 유물이 출토되었음
익명(220.70)2023-02-20 10:31
답글
중국의 경우 상나라 떄부터 거의 찰갑에 가깝게 판떼기가 적은 편인 판갑을 입었고 춘추전국시대엔 이미 본격적인 찰갑으로 전환이 됐음. 한국에선 종장판갑 같은 중/일과는 별도의 형태를 가진 판갑이 존재했고.
익명(220.70)2023-02-20 10:37
답글
방어력은 찰갑 쪽이 겹쳐지는 면적이 있다보니 다층 구조로 인한 방어력이 판갑보다 더 나올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찰갑이 좀 더 후대에 나오다보니 제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방어력 향상도 있고.
익명(220.70)2023-02-20 10:38
답글
서양 판금갑이랑 동양 판갑은 다른 거임?
익명(39.116)2023-02-20 16:25
답글
당세구족은 기존 오오요로이 찰갑에서 다시 판갑이 된 건가? 그럼 방어력은 요로이보다 떨어지는 거야?
익명(39.116)2023-02-20 16:27
답글
판갑은 그냥 갑옷 형태의 한 종류인거지 그게 동양만의 판갑만 있는 건 아님. 판갑과 판금갑은 기본적으로 주 재료인 철의 강도도 완전 다르고, 몸통/어깨 정도만 두른 판갑과 달리 판금갑은 몸 전체를 감싸는 독립된 하나의 갑옷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 큰 차이임
익명(220.70)2023-02-20 16:32
답글
당세구족도 여러 종류가 있고, 통으로 된 철판으로 흉갑을 만든 것도 있고, 일반적인 찰갑보다 좀 더 큰 판으로 구성된 것도 있고, 가로로 긴 철판을 겹친 것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어서 하나로 뭉뚱그려서 퉁치긴 좀 미묘함. 특히나 난반도구소쿠 처럼 아예 서양 판금 흉갑을 들고와서 쓰던 것도 있으니깐. 일반적으로는 후대에 만들어질수록 제강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방어력이 좀 더 좋다고 봐야겠지
몰루? - dc App
그건 아예 찰갑이 아니고 판갑의 일종이지 기존의 찰갑 형식이 전국시대 들어 대량 생산을 위해 판떼기 여러 장 잘라붙이는 형식으로 간소화된 거임. - dc App
방어력 차이는 결국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는 문제고 - dc App
한국에서도 왜계 갑주의 초창기 형태라고 볼 수 있는 장방판갑 유물이 출토되었음
중국의 경우 상나라 떄부터 거의 찰갑에 가깝게 판떼기가 적은 편인 판갑을 입었고 춘추전국시대엔 이미 본격적인 찰갑으로 전환이 됐음. 한국에선 종장판갑 같은 중/일과는 별도의 형태를 가진 판갑이 존재했고.
방어력은 찰갑 쪽이 겹쳐지는 면적이 있다보니 다층 구조로 인한 방어력이 판갑보다 더 나올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찰갑이 좀 더 후대에 나오다보니 제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방어력 향상도 있고.
서양 판금갑이랑 동양 판갑은 다른 거임?
당세구족은 기존 오오요로이 찰갑에서 다시 판갑이 된 건가? 그럼 방어력은 요로이보다 떨어지는 거야?
판갑은 그냥 갑옷 형태의 한 종류인거지 그게 동양만의 판갑만 있는 건 아님. 판갑과 판금갑은 기본적으로 주 재료인 철의 강도도 완전 다르고, 몸통/어깨 정도만 두른 판갑과 달리 판금갑은 몸 전체를 감싸는 독립된 하나의 갑옷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 큰 차이임
당세구족도 여러 종류가 있고, 통으로 된 철판으로 흉갑을 만든 것도 있고, 일반적인 찰갑보다 좀 더 큰 판으로 구성된 것도 있고, 가로로 긴 철판을 겹친 것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어서 하나로 뭉뚱그려서 퉁치긴 좀 미묘함. 특히나 난반도구소쿠 처럼 아예 서양 판금 흉갑을 들고와서 쓰던 것도 있으니깐. 일반적으로는 후대에 만들어질수록 제강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방어력이 좀 더 좋다고 봐야겠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