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중세에 쓰던 찰갑이랑 사슬갑옷이랑, 다른 요소들 싹 빼고 순수하게 방어력만 놓고 보면 뭐가 우위임?
2. 어느 한쪽이 도태되지 않고 두 갑옷 다 비슷한 시기에 두루두루 사용한 거 같던데, 이유가 머임? 중국처럼 중앙집권화 잘 된 나라는 하나만 제식으로 딱 정해서 대량생산하는 게 편하지 않나?
3. 두정갑은 이전 세대 갑옷들(경번갑 등)보다 완벽한 상위호환이었음? 아니면 화약무기 시대에만 유행한 거?
2. 어느 한쪽이 도태되지 않고 두 갑옷 다 비슷한 시기에 두루두루 사용한 거 같던데, 이유가 머임? 중국처럼 중앙집권화 잘 된 나라는 하나만 제식으로 딱 정해서 대량생산하는 게 편하지 않나?
3. 두정갑은 이전 세대 갑옷들(경번갑 등)보다 완벽한 상위호환이었음? 아니면 화약무기 시대에만 유행한 거?
1. 고중세라는 시기가 거진 천년 넘는 기간인데 그걸 뭉뚱그려서 비교해버리면 좀....그 기긴동안 제철 기술 간극이 엄청 뛰면 뛰었는데. 그리고 고대 찰갑은 뼈로도 만들었음.
2. 대다수의 문명권/민족/국가에서 갑옷은 싼 물건도 아니었고 개인이 알아서 구비해야할 물건이었음. 통일된 군복의 역사는 생각보다 짧음.
3. 화약이 주력 무기로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오기 이전인 몽골/원나라 시기에 쓰던 게 두정갑이고 방어력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 있어서 찰갑보다 유리했기에 명/청/조선/일본에까지 유행이 된 거
ㄱㅅ
3.딱히 방어력에서 크게 이점이 있지는 않음. 걍 당시에 헤게모니를 장악했던 몽골, 만주족이 선호한 갑옷이라 주변국들이 따라한 것.
1. 동시기 같은 재질이라 치고 굳이 고르자면 찰갑 2. 방호력 말고도 여러 요소에서 장점이 있어서 혼용함. 윗댓처럼 보급의 문제도 있고 사슬갑옷은 유연성 넘사 원톱이고 찰갑은 사슬갑옷의 부족한 찌르기에 대한 방호력을 보완해줄 수 있기도하고. 뭣하면 걍 둘다 같이 껴입으면 그만 3. 위에서 말한거처럼 유지보수가 용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