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웹툰 보다보면 두정갑식 포형 갑옷 말고 소매까지 가리면서 발목까지 내려오는 찰갑식도 간간히보이던데 관련 유물은 검색해도 찾기가 어려워서 실제로도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일반/갑옷] 찰갑식 포형 갑옷이 실제로 있었던가요?
이전기(58.76)
2023-04-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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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을 끝까지 안봐서 발목까지 오는 찰갑식 포형이 어떤 형태인지 아리까리한데, 임란 시기 즈음 찰갑 유물은 찰갑편 조각 유물이거나 동래읍성 찰갑/류성룡 찰갑 정도로만 알고 있음.
내 기억으로는 동래읍성/류성룡 찰갑은 옆면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는 걸로 알고있고, 너가 말하는 포형 형식 찰갑이 전면부에서 열었다 닫았다 하는 형태라면 세종 때 국조오례의에 그려진 그림 정도밖에 없을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유물은 따로 없는거 같지만 실전에서 쓰는 기병용이면 당연히 다리 보호되는 상하분리 찰갑 썼을듯, 뭐 이건 어느 문화권이든 공통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