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기준으로는 쓸모가 있지 풀 플레이트 아머가 나온 16세기 기준으로는 메이스에 무용지물, 찌르기에 무용지물, 베기만 좀 막아주는데 판금 사이로 베기로 공격할 일 없음. 그냥 무쓸모 같은데?
[정보] 근데 체인아머는 별로 쓸모없지 않냐?
익명(59.21)
2023-04-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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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천갑옷 종이갑옷이라도 한겹이 절실한 판에 중세 천년을 지탱한 사슬 갑옷이 좆으로 보이노
수천년간 쇄자갑 입은 인류 의문의 병신종족행 ㅋㅋㅋ
풀 플레이트 아머 나오고부터는 안 입지 않냐?
폴란드 pancerny 같은 경우 18세기 까지 입음.
18세기부터 대량으로 총기가 전장에서 사용되어 창조차도 밀어내버릴 때에나 총알은 못막지만 칼이라도 막자 라며 입던 체인메일조차도 벗어버리고 울란으로 바뀜
옛날 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왜 쓸모가 없는걸 계속 입고 댕겼겠냐. 풀플만큼은 아니더라도 만족할만 했으니깐 계속 입었겠지.
오해하는게 찌르기에 비교적 약한거지 무용지물은 아니다. 그리고 풀플 입던 시절도 가랑이 사이나 겨드랑이 같은곳은 제한적으로나마 사슬로 보완하기도함.
걍 대충 콕 찌른다고 숨풍숨풍 뚫릴 갑옷이 아니다. 찌를때도 가능하면 사슬을 걷어내고 찌름
그리고 다른갑옷들은 전혀 못따라오는 압도적인 유연성이 있고
1. 갑옷은 통풍 고자라서 오래오래 입고 다니다간 뻗어버리기 십상인 물건이었음. 특히나 철판 풀플이면 더더욱 2. 체인메일은 이 통풍 면에서는 다른 갑옷이 따라오기 어려움 3. 거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방어력과 위에서 말한 유연성을 지니고 있기에 다른 갑옷에 부분적으로 사용되거나 에도 시대처럼 긴 평화기에 치안유지 용도로도 꾸준히 쓰임.
괜히 오스만 같은 중동 애들이 체인메일 꾸역꾸역 쓴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