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중세 도시 갤러리는 거의 운영되지 않고있네.
여기 갑옷이나 중세 관련 지식이 많은 갤러들이 많은 거 같아서 혹시 질문 하나 해볼 수 있을까?
내가 궁금한 건 중세 영화나 드라마 보면 공성전 같은 걸 하면 성을 둘러싼 성벽이 있잖아?
근데 그런 성을 포함한 도시나 마을의 입구에도 그런 성벽 비스무리한 걸 본 거 같거든
그럼 이 경우 그 마을 입구의 벽도 360도로 다 막혀있는 건가? 예를 들면 전쟁이 일어났을 때 마을 입구에서부터 막아야 할 거 같은데
360도가 아니면 곧바로 성으로 진격하는게 쉬울거 아냐.
아님 그냥 표지판처럼 장식으로만 마을 입구에 문만 세워놓는건가?
혹시 아는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이런 자료들을 어디서 좀 보고 싶은데 알수 있는 유투브 채널이라든가 추천도 부탁드려요!
토탈워 갤러리가면 아는애들 많을껄
답변 고마워! 거기도 들러볼게!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중세시대 성이 1차 방어선으로 성벽이 높게 존재하고, 내부에 또다른 내성이라는 개념으로 성벽과 관문이 있는걸로 알아요. 이건 장소마다 다른데, 어떤데는 외성벽과 내성벽을 따로 분리해서 짓고 최후 방어선으로 요새로 쓰는 성을 중앙에 또 짓고 어떤 곳은 외성벽 크게짓고 그 성을 구간별로 나눈것처럼 내성을 설계하기도 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마을을 보호하듯이 두른것은 외성일 경우가 높구요, 그 외성 안에 귀족이나 통치하는 계급들이 있는곳을 내성으로 보호하는 형식이었다고 알아요. 그리고 성을 크게 짓지 못한 곳에선 성 외부에 방어선 없이마을을 두고, 가까운 곳에 목책으로 1차방어선을 건설해서 주민대피를 편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목책 후방에 요새를 연결하여 최후방어선으로 삼았대
모든 성들이 마을을 보호하는 벽을 세워두지는 못했고 주민들을 대피시킬수 있는 외성 혹은 목책진지를 마을가까이두고, 마을 앞에는 그냥 마을이 있다는 표식만 둔 곳도 많았던걸로 알아요
아 역시. 저도 나름 알아봤는데 마을 입구에 그냥 표지판?처럼 입구문만 있는 경우도 있는거 같고 아예 대도시는 빙 둘러쌓인 벽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도시의 규모 때문인지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 지 모르겠어서요. 입구에 표지판?만 세워놓은 경우는 따로 외성이나 목책진지를 마련하는 경우도 있었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게 한번에 뚝딱 세워진 게 아니라 오랜 기간 도시/성이 유지되면서 차츰 건축 기술도 발전해서 나무로 시작했던 부분들이 돌로 교체되고, 범위도 넓어지면서 성 하나 덜렁 있던 곳이 테두리 외성이 지어지면서 내성으로 변화되고 그런 식으로 변해옴.
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수리 보강되는 개념이라 넓어지는 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 city wall 이라고 함 도시 성벽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