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란 전 조선 북방군 편제는

팽배수1 창수1 궁수3이 1개 오를 이루는게 기본임

창수도 활을 따로 무장했고 궁수는 부무장으로 환도 한자루를 참.

즉 전투원 80퍼센트가 활을 쏨.

조선초부터 백병전은 별로 자신 없었는지 병서에서도 팽배수가 앞에서 탱을 서면 뒤에있는 병사들이 용기를 내어 도망치지 않고 활을 쏘고 싸운다고 되어있음

그리고 이때 조선군 주적인 여진족은 무장상태가 병신이라 활과 화살이 전부라고 되어있을 정도임. 조선군이 주로 걱정할건 여진족이 날려대는 화살이었고 이걸 팽배수가 앞에서 받아주고 뒤에서 활로 응전하는게 기본전술임

따라서 몸통만 대충 가리고 팽배수 응딩이 뒤에 숨으면 되니 갑옷이 부실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