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활이 국궁보다

습기에 강하니 어쩌니 해도

결국 최종 승자는 국궁이라 생각해


만주족 봐봐라

지들 나라 없어졌잖아

만주 전통 사법도 실전돼서

대충 어케 깍지를 잡았는지만

복원 중이고


그에 비해 한민족은?

끝까지 살아남고

나라까지 지켜냈지


국궁도 사법 관해

논쟁은 많지만 어쨌든

근대까지 군용 사법이 남아 있었고

그 당시 선교사들이 찍은 영상과

그 당시 노궁사들 증언을 토대로

군용 사법의 온전한 복원이 가능했음


결국 화약 무기와의 경쟁에서

근대까지 도태되지 않고

계속해서 실전가치를 입증한 쪽은

만주활이 아닌 국궁이라 생각함


난 그래서

국궁 > 만주활이라 생각함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난 그리 생각함


마찬가지의 이유로

난 일본 규도도 높이 평가함

결국 지금까지 살아남았잖아

일본활 무시하는 사람 많던데

지금까지 계속 전승된 시점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